*밑에서도 미국의 다양한 무인기종을 설명드렸습니다.
글로벌호크,옵서버,센티널,x-47b,팬텀레이.....
솔직히 들어난 것만 이정도지 미국에 무슨 무기가 모가 있는지 누가 알겠어요.
알카에다 잡을때도 스텔스 헬기 조용히 가동해서 움직였는데요.
지금 우리가 글로벌 호크를 도입하려 한다해도 2014~2015년에 인도 받게 됩니다.
미국이 우리에게 파는 버젼은 분명 정찰을 중심에 둔 글로벌 호크라는 것입니다.
이들에게 만약 리퍼나 프레데터를 판매하라고 했다면 분명 미국에서는 "노"라고 분명 말했을 겁니다.
이미 미국 cia에서는 게임하듯 전세계를 타격하는 무인폭격기로 실시간 전 세계를 공격 할수 있다고 합니다.
또한 10년 사이 무인정찰기와 폭격기의 대수가 7000대라고 하는 정보가 올라 온걸 보면
미국이 4~5년뒤 글로벌 호크를 넘길 때가 되면
그 대수는 못해도 대략 못해도 10000대에 육박할 거란 계산을 할수 있습니다.
지금 미국은 6세대 전투를 이미 아랍이나 파키스탄에서 시험하고 있습니다.
5세대 전투까지는 유인 사람을 중심에 둔 전투였다면
6세대 전투는 게임하듯 아무대서나 무인기로 공격하고 싶으면 무인폭격기 보내서 그냥 보내 버리는 겁니다.
아마 미국이 우리에게 글로벌 호크 4대를 판다해도 미국은 이미 1~2세대 앞선 기종을 이미
4~5년뒤 모두 전진 배치가 끝나기 때문에 미국에는 손해가 나지 않게 된다는 것입니다.
노스먼그룹에서 지금 한국에 파는 글로벌 호크는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일본 호주 싱가포르 등에서도 동시에 판매를 요청한 상태라
아마 유럽은 유럽국방기업들이 만든 무인기종을 사용할 것이라
미국은 미국 우방들을 겨냥한 글로벌 호크를 이제 자신들에게는 보편화 시점이 됐다 판단해서
한국에 판매하려 하는 것 같습니다.
또한 우리나라는 수년간 중고도 무인정찰비행기를 개발하고 있어서
만약 우리가 고고도 무인정찰기를 4~5년뒤 개발해 버리면 미국은 한국에게 글로벌 호크를
팔고 싶어도 팔수 없다는 것이죠.
솔직히 어떤 기술이던 시간과 머니가 문제지 만들수는 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