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H5 N1 변종바이러스 발견=인체에 치명적(2011년12월27일)
뉴스데스크(MBC)
http://imnews.imbc.com/replay/nwdesk/article/2992106_5780.html
조류 독감을 연구하던 한 의사가 변종 바이러스를 만들었는데
큰 문제가 생겼습니다.
인체에 너무나 치명적이어서 악의적으로 이용될 경우 인류
대재앙이 생길 거라는 우려 때문에 미국 정부가 급히 수습에 나섰습니다.
로스앤젤레스에서 윤도한 특파원이 보도합니다.
◀VCR▶
미국 정부의 지원금으로 조류독감 바이러스 퇴치를 위해 연구하고 있던 의사 론 푸세.
그는 호기심으로 새로운 변종 바이러스를 만들어냈습니다.
조류독감을 일으키는 H5 N1 바이러스를 변형시킨 것입니다.
그런데 이 변종 바이러스는 인체에 치명적일 뿐만 아니라 전염성도 가히 충격적입니다.
인간의 경우 면역력은 거의 없고 감염되면 10명중 6명은 사망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INT▶ 토마스 잉글레스비 박사/피츠버그대 병원
"지금까지 만들어진 바이러스 중 가장 위험합니다."
이 때문에 미국 정부 자문 위원회는 세계적인 과학전문지 사이언스와
네이처에 주요 내용을 삭제한 뒤 게재해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삭제 요구는 사상 초유의 일입니다.
이 논문이 테러리스트의 손에 들어갈 경우 큰 재앙이우려된다는 이유를 들었습니다.
사이언스와 네이처는 미국 정부의 요청이 일리가 있다고 판단하고
수정된 논문을 발행하기로 했습니다.
그러나 논문이 유출돼 악용될 가능성이 남아있어 미 정부와
과학계의 불안감은 가시지 않고 있습니다.
로스앤젤레스에서 MBC뉴스 윤도한입니다.
사견:미국넘들이 니들이 변종바이러스 않퍼뜨리면 아무런문제가 없다.
사견:지하비밀 군사기지에서 미리 만들어놓고 개생쇼를 하는구나....
사견:2012년에 갑작스럽게 변종바이러스가 등장할것 같습니다(미국넘들 때문에....)
사견:옛날 중국의 사스바이러스가 생각이 납니다.,,많른 희생자가 발생했었죠....
중증 급성 호흡기 증후군(重症急性呼吸器症候群) or
사스(영어: Severe Acute Respiratory Syndrome, SARS)는
2002년 11월에 중국 광동성에서 첫 환자가 발생한 이후 홍콩,
싱가포르, 베트남 등 전세계로 확산된 전염병이다.
사스 바이러스에 의해 발병한다.
보통 잠복기는 2 ~ 7일이며, 10일이 걸릴 수도 있다.
감염 사망
중국 * 5328명 349명
홍콩 * 1755명 299명
캐나다 251명 44명
타이완 346명 37 명
싱가포르 238명 33 명
베트남 63 명 05명
필리핀 14명 02명
몽골 09명 00명
러시아 01명 00명
스페인 01명 00명
스위스 01명 00명
대한민국 01명 00명
미국 27 명 00 명
사견: 사스 (SARS)는 황인종 유전자에 대한 공격용 바이러스라고 하더군요,,
사견:자연발생적으로 발생한게 아니며 인위적으로 합성&제조된것이라 하더군요,
사견:2012년이 걱정됩니다.
출처: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15&articleId=1778440
출처: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ravishing123&logNo=401484172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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