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회원게시판에 손선생님이 다문화란 용어를 쓰지말고 사실그대로 한국에서 벌어지고 있는 다민족 다인종 혼혈화라고 밝혀쓰자라는 취지의 글을 올리셨는데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다들 아시는 바이겠지만 여태껏 외국인들을 끌어들여서 이득을 보는 세력들은
다문화라는 용어로 한국의 다민족 다인종 혼혈 민족파괴정책을 물타기하면서 대다수 국민들은 헷깔리게 만들고 있지요
이미 오래전부터 우리나라는 다문화국가 입니다. 지금도 그렇구요 그런데도 불구하고 다민족 다인족 혼혈 민족파괴정책을 다문화정책이란 이름으로 교묘히 숨기면서 그 다문화라는 이름에 반대하면 쇄국주의 국수주의 폐쇄주의자로 낙인찍어버리는 약은수를 부리면서 이 나라를 좀먹고 있습니다.우리는 다문화를 반대하는게 아니라 맹목적인 다민족 다인종 혼혈 한민족 파괴정책을 비판하고 반대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니 저들의 의도대로 다문화라는 교묘한 용어에 얽어매여서 다문화를 반대하는 나쁜놈이 될게 아니라 있는사실그대로를 밝히는 이 나라의 맹목적인 다민족 다인종 혼혈 민족파괴화를 비판하고 반대함을 대내외적으로 용어부터 명백히 해야 할것으로 생각합니다.
출처 : 한류열풍 사랑
글쓴이 : 流水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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