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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강금원 창신섬유 회장 별세, 빈소 아산병원

뉴 턴 2012. 8. 2. 23:20

 

 강금원 창신섬유 회장 별세, 빈소 아산병원


2012년 08월 02일 (목) 23:02:15

 

 
   
 

 [시사서울 김경탁 기자] 강금원 전 창신섬유 회장이 8월2일 오후 9시경 별세했다. 빈소는 서울 아산병원

'정치인 노무현의 영원한 후원자'였던 강금원 회장은 2007년 11월 뇌종양 판정을 받은 이후 이명박정부 하에서 자신의 개인회사 자금을 개인적으로 사용했다(내 돈을 내가 횡령?)는 혐의로 옥고와 송사를 치르면서 병보석도 허용되지 않는 등 제때 제대로 치료를 받지못해 병이 악화된 것으로 전해진다.

올해 5월23일 노 전 대통령 3주기 행사에 불참할 정도로 병세가 악화된 강 회장은 경기도 이천의 한 요양원에서 투병생활을 보낸 것으로 전해지기도 했다.


출처: http://www.sisaseoul.com/news/articleView.html?idxno=57706

 

 

 

 

 

 

 



출처 : 한류열풍 사랑
글쓴이 : NUWE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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