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적인 문제에서 역대 최고라 평가받는 김대중- 노무현 전 대통령 라인.
중국에서 형님이라 일컬었던 김대중-노무현 라인,
러시아와의 적절한 외교로 미국을 항시 긴장하게 만듬,
하여, 미국에서는 도대체 노무현은 무슨생각을 하는지 모르겠다고 언급..
미국이 압박하면 할수록 전 정권은 계속해서 먼산으로 도피,
그런데 해줄것은 해줌, 그러다보니, 미국에서는 전 정권에게 알다가도 모를...이라는 말을 많이 사용함.
자신들의 입맛대로 움직일줄 알았던 정권이 오히려 역행하면서 긴장하게만듬.
어쩔때는 미국에 붙었다가, 어쩔때는 중국에, 또 어쩔때는 러시아에, 또 어쩔때는 중국+러시아에 들러붙어
최고의 외교력을 보여줌.
그러다보니, 미국에서는 더 이상 한국을 압박하는 발언자체를 하지않았고 (한반도의 영향력때문)
이는 바로 일본으로 이어져, 아닥하게 만듬.
노무현 전 대통령이 독도발언을 했을때, 왜 시끄럽지않았는지 생각해보시면 답이 나올일,
미국은 한국편을 들수밖에 없는 상태였고 일본은 미국의 앞잡이답게 조용히 따라가는 입장.
현 정권이 보여줘야할것이 바로 이것인데,
전혀 실리외교를 보여주지못함.
참 무능력한 정부
출처 : 한류열풍 사랑
글쓴이 : 진례악당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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