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동생 박지만 살인교사 “기사 삭제” 일파만파, 정치 9단 박지원 검찰 출석과 새누리당 딜레마,서향희차례
아고라글 (아래) 댓글에서 발견한 글 인데요,
박근혜동생 박지만이 살인교사까지 했다네요.
정말 경악스럽고 충격적 이네요.
어떻게 이런 동생을둔 사람이 한나라의 대통령 대통령 후보가 될수 있다는건지...
기사에서보니 검찰은 8년전 일을 꼬투리잡아 박지원 대표를 조사 하는 모양인데요,
물론 '믿거나말거나'이지만요.
정치9단 박지원 대표님 기습출두, 검찰을 당황케하여 어퍼컷 한방 날려주고, 의연하게 조사 받았으니
이제 삼화저축은행관련 서향희 차례가 온것 같네요.
서향희가 누군지 다 아시죠?
박근혜의 하나밖에 없는 올케 박지만 마누라 아니겠어요?
지난 4.11총선때 1년 유학을 핑계로 아들과 슬그머니 홍콩으로 나가는게 카메라에 잡혔죠.
혹시라도 시누이 박근혜에게 누가 될까봐...
근데 서향희가 어느새 기어 들어왔는지 한국에 있다는 소문도 있구요.
박근혜는 나라를 다스릴 자격이 상실된것 같네요.
당연히 대통령 후보 자격도 없습니다.
가정이 저 모양인데 어떻게 한 나라의 대통령이되어 나라를 잘 이끌어 나가겠습니까?
태생적 업보로 정계에 나와서 안될 인물이 떡하니 여당의 대표가되어 있으니 이게 제대로된 나라 맞습니까?
박근혜가 여당의 대표로, 대통령 후보로, 여론조사질하여 지지도가 높게 나오고 있다는건 대한민국 민주주의
역사의 수치 입니다.뭔가 잘못돼도 한참 잘못된 것입니다.
새누리당 이명박과 박근혜가 꿍작하여 민주정부 10년의 업적을 폄훼하고 훼손하여 나라를 이지경으로 난도질
해놓고 언론.검찰등 권력장악정치로 야당과 국민을 핍박하고 있습니다.
노무현대통령 측근과 야당에게는 끊임없이 먼지털이하여 재탕 삼탕 우려내어 괴롭히고 곪아터진 여당쪽 비리는
제일 형량이 낮은걸로 눈가라고 아웅...중략
정치 9단 박지원 검찰 출석과 새누리당 딜레마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15&articleId=2029873
| 박근혜 동생 박지만 살인교사 “기사 삭제” 일파만파 | |
| http://www.amn.kr/sub_read.html?uid=2471§ion=sc4 국민의 알권리 침해, 기사삭제 누가 지시 했나? | |
| 야후 사회면 25일자 뉴스 속보로 “박근혜 동생 박지만 ‘살인교사’ 피소”라는 충격적인 기사가 삽시간에 종합 1위 뉴스로 떠올라 화제가 되었다. 이 기사는 차기대권 여론조사에서 1위인 박근혜 전 대표의 남동생이며 동시에 성공한 기업인(EG 회장)의 연루된 사건이라 네티즌의 반응은 뜨거웠다. 삭제 당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약 4시간동안 누리꾼들의 의견은 시시각각 박근혜 전 대표와 박지만 회장에 대해 성토하는 의견의 댓글들이 500여개가 올라오기 시작했고 갑자기 기사와 댓글이 순식간에 통째로 삭제된 일이 발생했다. 기사삭제 후 네티즌의 의견은 “지금이 유신시대인가? 군사 독재시대인가? YS 문민정부가 들어선지 20여년의 세월이 흘렀다. 야후에 기사를 내리도록 압력을 행사하고 국민의 알권리를 막은 배후 세력을 반드시 밝히고 언론에 공개해야 한다”는 내용이 지배적이었다. 고소인인 신동욱 씨는 “피고소인측이 정당하다면 언론과의 인터뷰를 통해 자신의 억울함을 주장하거나 당당히 법의 심판을 받아 고소인을 얼마든지 “무고죄”로 고소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고 말했다. 한편 신 씨는 박근혜 전 대표의 남동생 박지만 씨를 상대로 “육영재단 폭력강탈 교사(9월30자)와 중국에서 살인교사(10월25일자) 등 2건의 사건을 고소한 상태로 수사가 진행 중에 있다고 밝혔다. 26일 국립묘지 현충원 박정희 전 대통령 서거 31주기 추도식에는 박지만 씨의 부인인 서향희 변호사가 불참해 참석자들의 눈길을 끌었으며, 같은 시간 둘째 차녀 박근령 씨 부부는 경북 문경의 청운각 추도식에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출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