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친일파

한심한 대학교수들 나라를 팔아먹지

뉴 턴 2012. 10. 13. 13:47

한심한 대학교수들 나라를 팔아먹지


 2005-03-05 11:00:38 


김한심한 대학교수들 나라를 팔아먹지 


한승조 고대 명예교수가 일본 잡지 정론지에 일본의 한국강점을 찬양하는 글을 올려 온 나라가 들끓고 있고 

온 국민들이 분노해 하고 있다. 

비단 고대 교수뿐만 아니라 얼마전에 서울대 이영훈 교수가 일제치하 정신제 문제를 거론하면서 일제하 우리나라 여성의 정신제 문제를 정당화하는 내용의 

발언(공창제)으로 문제가 되었는데 해도 해도 너무한것이 아닌가 싶다. 

약간 핀트가 다른 내용이지만 서강대 교수는 아들 입학시킬려고 직위를 이용해 부정을 하지 않나 

이게 우리나라 유명대학의 현실이다. 

이젠 "독도도 일본에 팔아먹지 못할 지식인이 없지 않겠나" 라는 자조석인 말도 나온다. 

한심스럽다. 

이런 대학에 온 국민들이 돈벌어 대학 보낸다고 난리니 

국민들도 양의탈을 쓴 집단을 이젠 자세히 볼 필요가 있다. 

대학민국의 지식인, 리더라는 사람들이 잘못되도 한참 잘못됐다. 


대학에서 현대사나 국사과목을 가르치는 교수들은 한번쯤 국민의 피같은 세금으로 월급받으면서 

일제때 빌어 먹고 아직도 남은것이 없나 더 얻어먹을려고 

나라를 팔아먹을 그런 행태는 더 이상 하지 말았으면 한다. 


고려대학에서 교수생활만 30년 한 지식인중 지식인이 망언중에 그런 망언을 하다니 

다시한번 

통곡한다. 

<재경 국립경상대 동문 >
출처 : http://www.idomin.com/bbs/list.html?idxno=17876&table=bbs_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