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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북한의 지하자원 매장량이 무려 1경1천26조 원

뉴 턴 2012. 10. 14. 16:02

남북지표] 북 매장 광물 잠재가치 7천조원

남한 광물가치 290조원…北의 25분의 1 수준

 

( 이 내용은 한날당이 국회에 보고한 내용과 일치)

하지만 북한의 지하자원이 무려 1 경 1천 26 조원)

북한 광물 매장량의 잠재 가치가 7천조원에 달하는 것으로 5일 나타났다.
통계청의 북한 주요통계지표 보고서에 따르면 2008년 기준 북한의 광물 매장량의 잠재가치는 6천983조5천936억원으로 남한의 289조1천349억원보다 24.1배 컸다.
북한 광물 매장량의 잠재 가치는 ▲금 2천t(61조3천274억원) ▲은 5천t(1조9천124억원) ▲동 290만t(9조2천791억원) ▲연(납) 1천60만t(11조913억원) ▲아연 2천110만t(26조680억원) ▲철 5천억t(304조5천300억원) ▲몰리브덴 5만4천t(1조6천669억원) 등 금속류만 416조5천311억원에 달했다.
또 비금속 부문에서는 ▲인상흑연 200만t(1조2천49억원) ▲석회석 1천억t(1천183조8천억원) ▲인회석 1억5천만t(38조8천326억원) ▲마그네사이트 60억t(2천679조7천320억원) 등 모두 3천904조1천555억원이었다.
석탄의 경우 북한은 무연탄이 45억t으로 519조4천350억원, 갈탄이 160억t으로 2천143조4천720억원의 잠재가치를 가지고 있었다.
반면 남한은 금 매장량이 42.7t으로 1조3천93억원, 철이 37억t으로 2조2천717억원, 석회석이 103억t으로 122조3천344억원, 무연탄이 13억6천만t으로 156조9천848억원의 잠재 가치를 지니고 있었다.
1인당 국민총소득(GNI)은 글로벌 경제 위기의 영향으로 2009년에 남북한 모두 좋지 않았다.
남한의 1인당 GNI는 1만7천175달러로 2007년 2만1천695달러로 2만달러를 넘은 뒤 2008년 1만9천296달러로 하향세를 보였다.
북한 또한 2009년 1인당 GNI가 960달러에 그쳐 2005년 이후 매년 1천달러를 넘던 추세가 꺾었다. 북한의 1인당 GNI는 2004년 914달러, 2005년 1천56달러, 2006년 1천108달러, 2007년 1천152달러, 2008년 1천65달러였다.
경제성장률은 경우 남한은 1998년 -5.7%로 마이너스 성장을 기록한 이래 2009년까지 플러스 성장을 보인 반면 북한은 2006년(-1.0%), 2007년(-1.2%)에 마이너스 성장을 한데 이어 2008년 3.1% 성장하고 2009년에 다시 0.9% 마이너스 성장을 보였다.
남북한 산업구조는 2009년 남한의 경우 서비스업이 전체의 60.7%, 광공업이 28.0% 순이었으나 북한은 광공업이 34.8%, 서비스업이 32.1%, 농림어업이 20.9% 순이었다. (연합뉴스)

 북한의 주요광물 현황(약간의 오차는 ...) 

 

2006년, 광물자원공사는 북한의 주요광물자원 현황을 발표하였다. 북한 지역에는 360여 종의 지하자원이 있으며, 유용광물은 200여 종에 이른다. 이를 잠재가치 순으로 살펴본다면 석회석이 1,000억 톤으로 약 1,000조 원의 가치를 지니고 있고 무연탄이 117억 톤으로 862조 원, 유연탄이 30억 톤으로 185조 원의 가치를, 마그네사이트가 약 30-40억 톤으로 126조 원의 가치를 지닌다고 한다. 대략 석회석과 석탄이 각각 1,000조 원어치, 그리고 북한의 대표광물인 마그네사이트가 126조 원어치 매장되어 있다고 할 수 있다. 이 4가지 광물에서만 총 2,173조 원의 가치를 지니게 된다. 유연탄은 함경북도를 중심으로 북부탄전지대와 평안남도의 안주탄전에서 주로 생산되며 마그네사이트는 함경남도 단천에 매장되어 있다.

이어 철광석이 20-40억 톤 매장되어 있어 그 잠재가치가 74조 원에 달한다. 철광석은 함경북도 무산군을 중심으로 집중 매장되어 있고 그다음으로 황해남도 은률과 재령 일대, 함경남도 허천, 덕정, 북청지구 및 강원도 창도군에 매장되어 있다. 금은 1-2,000톤가량 매장되어 있어 잠재가치가 23조 원에 달한다. 금·은·동은 평안북도 운산, 삭주지구를 비롯하여 북한 전역에 널리 분포되어 있다. 기타 구리가 215만 톤, 은이 3-5,000톤, 흑연이 6,000만 톤가량 매장되어 있다.

매장순위로 보더라도 북한은 마그네사이트가 세계 총 매장량의 50%가 매장되어 있으며 우라늄 역시 세계 1위로 호주의 3배가 매장되어 있다. 금은 세계 1위의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3분의 1가량이 매장되어 있으며 철광석도 세계에서 가장 많이 매장되어 있다는 브라질의 4분의 1에 해당하는 막대한 양이다.

북한의 지하자원은 한국의 지하자원과 비교되지 않는다. 북한의 구리 매장량은 한국의 52.6배이며 금 매장량은 한국의 50배, 석탄의 매장량은 42배, 아연의 매장량은 34.1배, 석회석은 22배나 많이 매장되어 있다.

7,000조 원의 광물자원은 그야말로 돈 덩어리임이 분명하다. 2010년 한국정부의 예산이 293조 원이니 24년 치 국가예산이 북한 땅에 잠들고 있다고 할 수 있다. 그야말로 머리의 상상을 초월하는 수준의 지하자원 가치이다.


북한자원에서 멀어지는 이명박 정부

 

북한의 산업인프라가 열악하기 때문에 대북투자가 성급하다는 주장은 이제 설득력을 잃는다. 이미 세계 각국이 북한의 지하자원에 한 발짝이라도 더 다가서기 위해 경쟁이 치열하다.

이 가운데 가장 앞선 나라는 중국이다. 중국은 용흥지역의 몰리브덴 광산과 철광석 광산 등 20여 개 광산 개발에 총 5,000억 원을 투자하고 있다. 최성근 현대경제연구소 선임연구원은 지난 6월 16일, “중국의 대북투자액 중 70% 정도가 지하자원 개발에 집중되고 있다”고 하였다. 지금까지 파악된 북한 자원개발 계약의 25건 가운데 20건을 중국이 체결하였다는 것이다. 그리고 이 가운데 확인된 12건의 투자규모가 5,000억 원이라는 것이다.

하지만 많은 이들이 불과 몇 년 전까지만 하더라도 북한당국이 광물자원 개발을 포함하는 남북경제협력을 한국정부에 제안해왔다는 사실에 대해서는 망각하고 있다.

그것은 바로 2005년에 북한이 제안한 북한 광물자원과 한국 경공업 원료의 교환사업이다. 당시만 하더라도 북한에서 요구되었던 신발의 원료인 고무와 의류의 원료인 합성섬유, 비누 원료 1,700억 원어치를 제공해주면 북한은 아연과 마그네사이트 등 광물자원을 그에 상응하는 만큼 개발하도록 허락한다는 것이다.

문제는 이명박 정부 출범 이후 남북경협이 급속도로 얼어붙고 있는 데에 있다. 당국이 6·15 공동선언의 정신을 강조하면서 북한당국을 향해 지하자원 개발에 협력할 것을 요구한다면 마땅한 실용적 대가를 충분히 얻어낼 수 있을 텐데도 이명박 정부는 6·15 공동선언을 외면한 나머지 수천억 원의 실용적 대가를 곧바로 상실한 데 이어 수천조 원의 광물자원을 떠나보내고 말았다. 북한의 광물자원이야말로 4대강 사업을 300번도 더할 수 있는 가치 아닌가.


중국은 북한자원을 선점하는가

그렇다면 7,000조 원에 달하는 북한의 지하자원은 모조리 중국 측에 넘어가고 있는 심각한 상황인가? 제도권 인사들은 20건의 북-중 지하자원 협력사업체결을 두고 북한이 중국에 흡수된다느니, 중국이 7,000조 원에 달하는 북한자원을 죄다 가져갈 것이라느니 하면서 벌써부터 안달이다. 그러나 그럴 가능성은 매우 희박하다고 할 수 있다.

북한은 지하자원의 매장정보와 그 가치를 매우 중시하고 있다. 일례로 북한과 석유공동탐사사업을 벌인 영국의 아미넥스(Aminex)사는 북한에 40-50억 배럴 규모의 대형유전이 있다는 것을 확신하면서도 북한과 계약을 중단하고 말았다.

원인은 북한이 석유탐사자료에 대한 정보를 공개하기 꺼려한 것이다. 이는 지하자원에 대한 공동탐사를 진행하되 그 노른자위는 결코 양보할 수 없다는 북한당국의 셈법이 깔려있는 것이라 할 수 있다.

북한이 영국과의 합작사업은 정보공개를 꺼리지만 중국과의 합작사업은 모든 정보를 제공한다고 볼 근거도 희박하다. 무엇보다도 현재 북한이 체결한 중국과의 합작사업은 20여 건에 불과하고 그 액수도 5,000억 원에 불과한 수준이기 때문이다. 7,000조 원에 달하는 광물자원을 고작 20여 건의 계약으로 퍼 나른다는 것도 어불성설이다.

결국 북한은 지하자원의 채취를 효율적으로 하기 위한 목적에서 해외합작사업을 추진하고 있지만 이것도 지난 시기 경공업원료와 지하자원의 교환사업과 같은 남북경제협력이 사실상 봉쇄된 상황에서 차선책으로 추진하는 것이라 판단할 수 있다. 그 과정에서도 알짜배기 자원가치는 광산개발이 무산되는 한이 있더라도 해외이전을 용납하지 않는다고 볼 수 있다.

 

 

희토류 산화물 사진. 가운데 위부터 시계 방향으로

프라세오디뮴, 세륨, 란타넘(란탄), 네오디뮴, 사마륨, 가돌리늄.

 

 

주기율표에 표시된 희토류 원소 (붉은 사각형 내의 17개 원소).

 

ㅡ추가자료 ㅡ

9조7천574억6천만 달러(약 1경1천26조 원)

북한에 매장된 지하자원의 잠재 가치가 우리 돈으로 1경 원이 넘는다는 추산.
민간연구단체 북한자원연구소의 최경수 소장은 최근 발표한 '북한 지하자원 잠재가치 및 생산액

추정' 보고서에서 "2012년 현재 북한의 주요 지하자원인 18개 광물의 잠재 가치는 올 상반기 시장가격을 기준으로 9조7천574억6천만 달러(약 1경1천26조 원)"라고 추정했다.

2010년 말 한국광물자원공사는 2008년 시세를 기준으로 북한 내 주요 광물의 잠재가치를 약 7천조 원으로 추정한 바 있다.
이번 추정치가 2008년 기준 추정치보다 4천조 원 정도 많은 것에 대해 "4년 사이에 광물 가격이 크게 오른 것이 가장 큰 요인"이라며 "2010년 발표 당시 한국광물자원공사가 계산에 포함하지 않았던 희토류, 탄탈륨, 우라늄을 포함한 것도 한 요인일 것"이라고 설명했다.
최 소장은 보고서에서 "2012년 북한 지하자원의 잠재가치는 남한(4천563억 달러)의 21배 수준"이라며 북한 철광석의 잠재가치는 6천207억 달러로 남한 철광석의 잠재가치 46억7천600만 달러의 133배로 나타났다.
북한에서 잠재가치가 큰 것으로 평가된 광물은 석탄(3조4천851억 달러), 석회석(2조9천억 달러), 마그네사이트(1조2천806억 달러), 철광석 순이었고, 우라늄의 잠재가치는 139억 달러로 분석됐다.
남한 지하자원 가운데 북한보다 잠재가치가 큰 경우는 희토류가 유일했다. 남한에 매장된 희토류의 잠재가치는 472억8천400만 달러로 북한의 218억500만 달러보다 2.17배 높았다.
자원공학 박사인 최 소장은 한국광물자원공사 남북협력단장과 남북교류협력지원협회 자원개발실장 등을 지냈으며, 2001년부터 2008년까지 30여 차례 방북해 북한의 광산을 직접 살펴본 북한 지하자원 전문가다.

자원무기화 되는 희토류

2010년부터 중국은 자국 내 희토류 생산량을 제한하고, 수출량을 감축하며, 희토류에 부과하는

세금을 대폭 인상하는 등 희토류를 정부 통제 하에 자원무기화 하려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이에 따라 희토류 가격 또한 급등하고 있다. 일례로 하이브리드 자동차의 영구자석에 사용되는

네오디뮴의 가격은 2011년 11월 초 현재 톤 당 79,750달러로 2010년 대비 4배 이상

뛰었고, 액정패널의 연마제에 필수적인 세륨은 톤 당 가격이 2009년 8월에는 2,950달러, 2010년

9월에는 20,050달러, 2011년 11월에는 51,950달러로 폭등했다. 이에 미국과 호주 등은 다시

폐광된 광산을 재가동하거나 새로운 생산지를 개발하는 등 다양한 방법으로 대처할 예정이다.

희토류를 전량 수입에 의존하는 우리나라도 국내외 희토류 광산을 직접 개발하는

등 안정적인 희토류 수급을 위한 대책마련이 시급한 상황이다.


 

이제 우린 이런 광물(원자제)를 중국이나 기타 다른 나라에서

피같은 돈으로 비싸게 들여와야 합니다.

우리가 입은 피해는 비단 이것뿐이겟습니까.

금강산 개발권도 중국으로....

 

눈만 쳐 뜨면 종북 지랄한 쓰렉들

이게 보이는가?

남북관계가 경색국면으로 치달을 수록 우리에게 얻어지는 건

너희 어벙한 인간들을 이용하고 있는 뉴라이트들 뿐이다.

그들을 얻어서 뭘하겠다는 것인가.

그들을 너희들 같은 어벙한 인간들 이용해 이 땅에 천년 만년 기득권으로 살고 싶은 것이다.

너희들이 돈이 궁색하면 조금씩 줘서 너희 그 썩어빠진 뇌에 혼란을 줄 뿐이고

그 썩어 빠진 정신상태를 이용한 것 뿐이다.

 

ㅡㅡㅡ 부록 ㅡㅡㅡㅡ

조선일보] 2010년 10월 05일(화) 오후 11:40

김대중 정부에서 현 정부까지의 대북송금 규모가 약 4조원인 것으로 확인됐다고 KBS가 5일 보도했다.
국회 외교통상위 윤상현 한나라당 의원이 5일 통일부 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김대중 정부에는 5년간 13억4500만 달러(약 1조5000억원)를 북한에 송금했다. 금강산 관광대금이 4억2000만 달러, 교역대금 4억7600만 달러, 현대의 포괄적 사업대가 4억5000만 달러 등이었다.
노무현 정부 때는 이보다 많은 14억1000만 달러(약 1조6000억원)가 북으로 송금됐다. 관광대금은 절반 이하로 줄어 1억2500만 달러를 기록했고, 개성공단에 4100만 달러가 들어갔다. 특히 남북경협이 활발해지면서 교역대금이 12억4000만 달러로 크게 늘었다.
명박 정부 들어서는 임기 절반인 지난 6월까지 모두 7억6500만 달러(약 8600억원)가 북으로 송금됐다.
관광대금은 1800만 달러로 급감했지만, 개성공단(8700만 달러)은 전 정부에 비해 두 배 이상 늘었다.
교역대금도 6억6000만 달러로 임기 중반임을 감안했을 때 전 정부때보다 늘어났다.
이렇게 김대중 정부 때부터 지금까지 북한에 송금된 돈은 모두 4조원 가량이다.
한나라당 윤상현 의원은 “이명박 정부에서는 정상적인 경제교류만으로도
지난 정부보다도 훨씬 더많은 현금이 북한에 들어간 것"이라고 말했다.

북한 지원액 - 정권별 대북송금액-

-대북송금-

조선일보] 2010년 10월 05일(화) 오후 11:40

김영삼 4조원(36억 달러)

김대중정부 1조5000억원,

노무현정부 1조6000억원,

현 이명박정부 임기절반인--2010년 6월까지 8600억원

 

ㅡㅡㅡ툭하면 김대중이 북한에 퍼줬다는 알바들....

김영삼이 김대중보다 4 배나 더 많이 퍼준 것을 뉴라이트들이 시킨대로 위에서처럼

국민 4 대 분열법을 최대한 활용하기 위해 덮어 씌우는 더러운 족속들.....

저런 뉴라이트들한테 이용당하는 골빈 알바 종자들및 왜나라당 지지세력들~~

이 땅의 쓰레기들은 바로 저런 뉴라이트들한테 이용당하는 어벙한 백성들이다.

그런데 중요한 것은 아직 쥬바기 대선자금이 공개가 안된 거 같다...

박가가 이런데 쥬바긴 오죽하겠는가...

4대강 공사 업체들 조사하면 다 나오겠지만......

 

 

 

●독도는 일본 땅 맞다...(뉴라이트 재단 이사장 안병직) http://durl.me/kei3g

한나라당 박근혜 曰 ㅡ 뉴라이트가 대한민국의 희망??

이런 어처구니 없는 인간이 교육을 논한다.??

혹시 머리가 어케 된거 아녀? ㅋㅋㅋ

 

 

총칼로 강탈한 재산....

역대 최고의 강도 짓~~~~~~~~

군사정권 때 감히 말 한 마디 제대로 하지 못했던 그 시절...

 

 

 

 

 

이것만은..

 

 

꼭~보셨으면..(밑에 동영상)

 

제 1 차,

이완용 후손이 땅 찾기에 분노한 시민들이 국회에....그래서

친일파 재산 몰수를 위한 특별법 재정이 추진되었고 1993년 12월에 발의 되었는데

그러나 결과는 어처구니가 없게도

법사위원장 박희태의원의 상정거부로 무산 되었고

법안은 폐기 되었음...

 

제 2 차는 2003 년

친일파청산법과 재산환수법을 박근혜가 앞장서서 무산시킨다...

당신은 한국인 입니다.

시간이 조금 걸리시더라도 이 동영상을 꼭 보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친일 인명사전 18 년사 (추천영상)

 



 

 

KBS 스페셜 FTA 12년, 멕시코의 명과암(FTA로 파괴된 멕시코인들의 삶http://blog.daum.net/sjfkd3312/313

(잠시 기다리시면 동영상도 나옴)이걸 폰에 다운 받아 주위분들과 자녀들에게

친일인명사전18년사..http://t.co/aPgtEl14

만세운동한 사람은 다 잡아 죽여야. http://vimeo.com/35048414 http://t.co/sJzcevYB

 

박근혜 "野후보 막말..교육 마비시킬 작정인가"

친일 개 쪽빨이 전령들(뉴라이트 이명박,지만원,바그네,안쌍수...)~

뉴라이트 개 종자들의 말말말(위안부는 성매매 영업자)

박정희 그는 누구인가 ??

"박정희 동거녀 이현란, 아들 낳았다"

박정희의 여자문제...............

독도밀약(노무현은 나쁜 대통령이라했던 그 애비의 짓)

독도영유권을 포기해버린 박정희(굴욕적인 한일협정)

●독도가 우리 땅인 증거..........

●박근혜(박사모) 알바들~~ http://durl.me/qagsz
●광적인 박사모 게시판 "주군 명령만 내리십시요. 염산으로 테러하겠습니다."...테러범죄집단? http://twitpic.com/aiwyeb

●한나라당 사이버 전사들~~(알바) http://durl.me/qagno
●근혜동산과 박사모 등이 박근혜에 목숨 거는 까닭도 간(그) 때문이겠지 http://t.co/5PTYz1tL
●안철수하면 "잡히면 반 죽여놔야" 명박그네..(동영상). http://t.co/EvcuJgHJ
●이것이 잃어버린 10 년............... http://durl.me/qa82k
●왜구들의 독도침탈 훈련 http://durl.me/mmkw9
●독도는 일본 땅 맞다...(뉴라이트 재단 이사장 안병직) http://durl.me/kei3g
● 뉴라이트가 대한민국의 희망..개잡소리의 박근혜.. http://durl.me/23z4xr

●日극우재단 자금 받는 뉴라이트와 한국교수. ~ http://durl.me/qa8g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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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왜나라당 친일 뉴라이트 역사정의 파괴주범.. http://durl.me/24wih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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