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사업에 10년간 200조엔 쏟아붓는다!!!
'콘크리트에서 사람으로'를 구호로 내걸었던 일본 민주당 정권의 몰락과 자민당의 재집권으로 일본은 민주당이 추구한 '복지'에서 자민당이 정통한 '토건'으로 경제의 중심축을 되돌리게 됐다. 일본의 '잃어버린 국민소득 50조엔'을 되찾기 위해 돈을 찍어내 토목ㆍ건설 사업에 거액을 쏟아 붓는 것이 아베 신조 정권의 경제정책, 즉 '아베노믹스'의 핵심이다. 아베 정권하의 일본경제는 장기침체 극복이냐, 과거 자민당이 초래한 '잃어버린 20년'의 반복이냐의 기로에 서 있다.
아베 정권하의 일본 경제정책 방향은.........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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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김광수경제연구소포럼
글쓴이 : 용자언니(7년동안빚다갚은자롱)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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