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친일파

[스크랩] 조중동 신문의 뿌리는 이렇습니다

뉴 턴 2013. 9. 14. 17:43

조중동 신문의 뿌리는 이렇습니다

 

방상훈(조선일보 사장) 악질 친일파 방응모 후손

조선일보라는 신문 자체가 친일실업인 단체인 대정친목회 명의로 발행허가가 나고,

친일악덕지주 예종석을 발행인으로 하고, 친일상공인 조진태를 초대사장으로 창간되었으며(1920년),

이후 대표적인 친일 매국노 송병준이 조선일보를 경영했던 수치스런 신문이다.

이것을 방응모가 사들여 운영한 것이다.

예종석과 조진태는 일본에 빌붙어 이권을 챙기고, 가난한 농민들에게 고율의 소작료를 적용하여 고혈을 짜낸 악질적인 인간들이다.

또한 송병준이 누구냐?

이완용과 더불어 이 나라를 일본에 넘겨주는데 혁혁한 공을 세운 일진회의 중심멤버요 최고의 매국노다. 

이런 신문이 조선일보이다

 

김학준(동아일보 사장),독립운동가 애국자를 가장한 "김성수"의 후손

인촌 김성수가 설립한 경성방직(경방)이 1차대전 후 섬유산업의 불황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인촌은 총독부를 드나들면서 사이토 총독을 만나 도움을 요청했고,

그 결과 총독부는 1924년부터 매년 경성방직에 자금을 지원해주었습니다.

1924년에는 2만 8천원, 1928년에는 2만 7천원 등 총독부는 경방 사업 밑천(25만원)의 10%를 웃도는

거금을 매년 지원한 셈입니다. 그런 인연으로 1930년말 사이토가 병을 얻어 일본으로 돌아가자 인촌은 사이토에게 감사편지를 보내기도 했습니다.

 

홍석현(중앙일보사장), 악질 친일파 홍진기의 아들,"홍진기" 4.19때 발포명령을 내린자입니다,

경성제국대학 법문학부 법학과를 졸업하고, 그 해 일본 고등문관시험 사법과에 합격하였다.

1942년 경성지법 사법관 시보를 시작으로 일제 때 판사 생활을 했다.

해방 이후에는 법무부 장관, 내무부 장관을 지냈으며, 4.19 혁명을 공산당의 사주에 의한 사건으로 모는 등

이승만독재정권 부역 행위의 책임을 지고 공직에서 물러나고, 처음에 사형을 선고받았으나 무기징역을 선고받고

얼마 안 가 석방되었다. 이후 삼성회장이자 훗날 사돈 관계를 맺었다

출처 : 경제
글쓴이 : 대사헌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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