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사위, 새누리당 불참 파행
연합뉴스 입력 2013.09.16 11:28(서울=연합뉴스) 배재만 기자 =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소속 민주당 등 야당 의원들이 16일 오전 법사위 전체회의에 참석해 회의를 열고 있다. '혼외 아들' 의혹이 제기된 채동욱 검찰총장에 대한 법무부의 감찰지시 및 이에 따른 채 총장 사의 표명 사태와 관련한 논의를 벌이기 위해 열린 이날 회의는 새누리당과 황교안 법무 장관의 불참으로 '반쪽짜리' 회의가 됐다. 2013.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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