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원 세작 생포한 박영선 의원 참으로 여장부넹... [15]
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이병기 국가정보원장 후보자 인사청문회 정보위 전체회의에서 새정치민주연합 박영선 원내대표가 국정원 직원으로 보이는 사람의 가방을 확인하고 있다. 청문회는 일시 취재증을 목에 건 국정원 직원으로 보이는 사람들이 박영선, 박지원 의원들의 질의 자료를 촬영하고 있다고 야당의원들이 지적해 시작하자마자 파행됐다.
이렇게 나오면 이병기는 무조건 아웃시켜야한다.
국회의원의 청문회에 압력용 작업이 아닐 수없다.
이래가지고 나라가 바로 서겠나?? 이병기 아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