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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민주 "어버이연합 수사 제자리걸음..별도 방법 고민"

뉴 턴 2016. 5. 10. 16:46

  • tzdcgzddadqtd3
    20대 총선도 부정선거->소송에 참여바랍니다 http://cafe.daum.net/electioncase 이란 건설외교가 거짖 부풀리기=> 창조조작수주 천인공로할 부정선거로 국민속이고 청와대 꿰찬 박근혜 사기집단이 하는짖은 이 부정선거감추고 집권하기위해 생으로 국민을 수장시키고 어버이연합등 관제단체를 지원하여 방해하고 국민 사이 이간질하여 분열시키고 계속 발생하는사건 조작은폐! 저 장명화만이 완전한 정권교체 할수있습니다 장명화의 쿠데타혁명을 많이 지지해 주십시요 국민여러분! http://cafe.daum.net/XJWLWK
    2016.05.10 16:39|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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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슈퍼맨
    국민의당은유권자들이지켜보고있다는것을잊지마세요 또한 국정을운영하는자는 공교롭게도우연히길거리에떨어진지폐보고미소짓듯 요행또한바라지마시고 살인사건하나로분위기를전환해보기위해각언론매체를적극활용하며국민들관심을돌려보겠다는가소로운짓은멈춰주세요 지금유권자들은총체적부폐에대해국가를염려하고있습니다 다음대선때도유권자들은기억할것입니다
    2016.05.10 16:39|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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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탱자나무
    더쓰레기들 하는짓은 그럼 이번 기회에 잡쓰레기들 단체 모두 특검하자 그럼 된다
    2016.05.10 16:44|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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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aradise
    탄핵~!
    2016.05.10 16:44|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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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린칭엔칭창망창
    닥이 이미 가이드라인까지 그어줬는데 떡검이 무슨 힘으로 제대로 하긋냐? 물론, 특검을 도입한다해도 지목내놓고 고양이 목에 방울을 달 놈은 없다고 본다! 고로, 세월이 걸리겠지만 진정 민의를 담은 권력을 탄생시켜 그동안 썩어 문드러진 사건들을 발본색원하여 죄지은 공복들을 잡아다 팰놈 패고! 죽일 년 넘 확실히 죽여 없애서 보다 깨끗한 나라를 우리들의 후손들에게 물려줘야 한다고 생각 한다! 헬 조선은 말로만은 절대로 고쳐지지 않는다!!!
    2016.05.10 16:42|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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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성회복
    어버이연합게이크 철저히 수사해 관제대모 여론조작 음모를 발본색원해야 함.
    2016.05.10 16:42|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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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reenfield
    차암~~ 더민주 답없다! 경제문제에 대해선 아무 대책도 없으면서 무료무료 타령 하질않나? 이념전쟁에는 피터지도록 싸움질에 데모질이다! 이러니 안철수가 나와 간단히 제압하는게 무리가 아니다! 더민주는 정작 국민들이 10년후 무얼로 어떻게 살아야할지를 비젼도 없고, 대책도없는 그야말로 운동권 모지리배 집단이다!
    2016.05.10 16:41|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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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얼랄라
    어버버연합을 양성화하고 각 동별로 어버이들을 모시자 집회에 나가 고함지르면 2만원 지급하니 참좋다 하루5곳 돌면 닭잡아 먹어도된다 경제는 어버버연합이 살린다 ᆞ
    2016.05.10 16:41|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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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민주 "어버이연합 수사 제자리걸음..별도 방법 고민"

"경우회, 靑 민정수석 가족기업과 관련..靑 연루설 밝혀야"연합뉴스 | 입력 2016.05.10. 16:07

"경우회, 靑 민정수석 가족기업과 관련…靑 연루설 밝혀야"

(서울=연합뉴스) 김동현 기자 = 더불어민주당은 10일 검찰이 전국경제인연합회(전경련)의 어버이연합 불법 자금지원 의혹을 제대로 수사하지 않는다며 특검을 비롯한 다른 수단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더민주의 '어버이연합 등 불법자금지원 의혹 규명 진상조사 태스크포스(TF)' 이춘석 위원장은 이날 국회 기자회견에서 어버이연합 관련 사건을 배정받은 서울중앙지검 형사1부에 대해 "청와대와 국정원, 전경련까지 연루된 사건을 형사1부가 단독으로 수사할 수 없다는 것은 누구나 잘 알고 있는 내용"이라고 지적했다.

이 위원장은 이명박 정부 시절 '내곡동 사저 부지매입 의혹 사건'의 경우 검찰이 무혐의를 줬으나 특검의 재수사를 통해 진실 일부가 밝혀졌다면서 "검찰이 본연의 역할을 포기한다면 국회는 실체적 진실을 밝힐 별도의 방법을 고민할 수밖에 없다"며 특검 요구 가능성을 시사했다.

검사 출신인 백혜련 당선인은 어버이연합에 자금을 우회 지원한 의혹을 받는 재향경우회가 우병우 청와대 민정수석의 가족이 소유한 기업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며 의혹을 제기했다.

백 당선인은 "경우회와 SDNJ홀딩스가 각각 지분 50%를 투자해 삼남개발이라는 회사를 세웠는데 삼남개발은 2014년 23억원, 2015년 22억원을 경우회와 SDNJ홀딩스에 각각 배당했다"고 주장했다.

백 당선인은 "SDNJ홀딩스는 우병우 수석의 장모 김모씨가 (지분의) 20%를 소유하고 김씨의 자녀 4명이 20%를 소유한 가족기업"이라면서 "언론보도에 따르면 이 회사가 어버이연합에 2014년 2천500만원, 2015년 1천1700만원을 지원했다"고 말했다.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newsview?newsid=20160510160758498&RIGHT_COMM=R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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