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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노무현의 야욕. 총도 한 방 안 쏘고 북한 바다를 먹어 버리려고 했었네? 이런 똥배짱 어디 또 없나?

뉴 턴 2013. 7. 16. 14:36

 서희의 외교담판에 비견될

 

노무현대통령의 외교

 

VS.

 

표절의 여왕 박그네

 

언어도단 어거지의 갑 새누리

 

 

 

노무현 대통령의 혜안은, 서해공동어로수역을 남포항이 들여다보이는 장산곶 서방 4마일까지 경제영토를 넓히고, 해주항을 민항으로 개방시키는데 합의한 점이다. 또 그동안 어로가 금지되었던 합참통제선 이북에 설정, 황금어장을 확보했다는 것이다.

 

 

 

 

민주당 윤호중 의원 국회 기자회견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이

서해 NLL(북방한계선)을 사실상 포기했다'는

국정원과 새누리당 일각의 주장에 대해  '허위·날조'라며

 

노 전 대통령이 2007년 남북정상회담 당시

북측에 전달했다는 지도 등을 공개.

 

윤 의원은 

'남북한 경제공동체구상' 문서에 포함됐다는

'서해평화협력특별지대' 지도의 사본을 공개하며

이 지도가 당시 정상회담 때

노 전 대통령이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에게 전달한 것이라고 말했다.

또 정상회담 직후 열린 남북 장관급 회담에서

우리 측이 제시했다는 지도의 사본과

남북 장성급 군사회담에서 북측이 제시했다는 지도의 사본도 공개.

윤 의원은

"노 전 대통령은 김 위원장에게

NLL을 기준으로 남북이

등면적으로 공동어로구역을 만들자고 제안했으며,

뒤이어 열린 남북 국방장관회담과 정상급 군사회담에서도

우리 측은 이러한 방침을 일관되게 지켰다"고 주장했다.

이어 "국정원과 새누리당
정문헌 의원의 주장이

얼마나 터무니없는지 드러나게 된 것"이라며

"이제는 NLL에 대한 소모적 정쟁을 끝내고,

헌정질서 문란행위에 대한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

재발방지 마련 등에 모든 노력을 경주해야 한다"며

정 의원의 의원직 사퇴 및 남재준 국정원장 해임을 촉구했다.

윤 의원은 또

"국정원의 대선개입이라는

초유의 헌정문란 사태를 덮으려는

박근혜정부의 이적행위가 도를 넘어섰다"며 박의 사과를 요구하기도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newsview?newsid=20130714145208694

 

허참.

기가 막힐 노릇일세.

 

NLL포기는 커녕,

이미 합참통제선에 의해서

실질적 포기를 하고 있었던 NLL을 원상회복하고

나아가 장산곶 앞바다 북한 해역까지 먹어버리려는 거였구만.

가히 고려시대 서희의 외교담판에 견줄만한 외교성과였구만.

 

합참은 미군이 주도를 했었으니만큼

오히려 NLL포기는 이미 미국이 했던 것이구만.

NLL이남의 일정 구역을

합참통제선 즉, 어로금지수역으로 정한 것 말여

 

 

결국 새누리들이 게거품 무는 'NLL의 실질적 포기'가 아니라

그 반대잖어?

 

'실질적으로 포기 했었던 수역'을 되찾음과 동시에

도리어 북한 수역까지 덤으로 얻으려고 한 것이잖어?

 

주는 거 하나 없이 가져오기만 한 거잖어?

 

이런 똥배짱 어디 또 없나.

 

박그네의 비무장지대 '세계평화공원' 설레발도

노무현의 구상에서 슬쩍 훔친 거구만.

 

변희재야.

여기도 표절 하나 있다.

옛다. 어디 한 번 물어 뜯어 보렴.

 

이해가 안 되는 수꼴들은 

이마 두어 번 쥐어박고 다시 읽어들 보시더라고.

이해가 되는 수꼴들은

이마 두어 번 쥐어박고 나서 참회들 하시더라고.

출처 : 정봉주와 미래권력들
글쓴이 : 다빛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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