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입술 닦는 김병관 후보자
머니투데이 뉴스 입력 2013.03.08 12:21[ 뉴스1 제공](서울=뉴스1) 유승관 기자 =
김병관 국방부장관 후보자가 8일 서울 여의도 국회 국방위원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입술을 닦고 있다. 20여 가지 비리의혹이 제기되어 "비리종합세트"로 불리는 김 국방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청문회에서는 지난 2010년 7월부터 외국계 무기중개업체인 "유비엠텍"의 고문으로 일하며 고문료 2억여 원을 받은 것이 "로비"에 대한 성과급이 아니냐는 의혹이 핵심 쟁점이 될 전망이다. 2013.3.8/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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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media.daum.net/politics/assembly/newsview?newsid=20130308122110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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