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미사일과 원자력 발전소는 동급?|

핵미사일과 원자력 발전소는 동급?|

극동아시아 원자력 발전소및 한국의 현무미슬 사거리.         2011年6月アジアの原発状況 <중국> 원전 13기가 운전중. 28기 건설중. 군사용 핵시설과 핵실험장 터도 있다. 환경운동이 고조되면서 원전에 대한 반대의 움직임도 보이기 시작했다. <몽골> 일미 공동으로 작년 가을부터 사용후 핵연료 처분시설건설을 극비리에 계획해왔다는 것이 발각되었다. 그 대신 중부 바얀탈에 원전을 건설한다는 계획도 추진했다. <인도> 원전은 여섯 곳에서 18기가 운전중. 4기 건설중. 우라늄 채굴에서 재처리까지, 민생용, 군사용 양쪽 모두 독자적인 핵시설을 가지고 있다. 자이타푸르 지역 등 신규 원전 건설 계획도 다수.  <타이> 방콕에 1기 연구용 원자로가 있음. 97년에는 옹카락에 연구용 원자로 건설을 하려다 주민 반대운동으로 중지. 2000년에는 방치된 의료기구에 의한 코발트60 피폭사건이 발생. 정부는 후쿠시마 원전사고로 원전계획을 3년 연기. <한국> 네 곳에 21기 원전 운전중. 건설중이거나 계획중인 것이 11기. 2009년 12월말, 아랍에미리트에 원전 건설 수주. 동남아시아로의 원전수출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인도네시아> 자와 섬에 2기 연구용 원자로. 90년대 군사독재정권하에서 무리아 원전건설계획이 부상. 반대운동과 정권교체 등으로 계획이 사라졌지만, 2007년에 원전계획이 부활. <대만> 세 곳에서 6기 운전중. 궁랴오(貢寮)에 건설 중인 제4원전은 도시바와 히타치가 일본 최초의 원자로 수출로서 건설하는 과정에서 항의운동이 크게 확산되고 있다. <필리핀> 마르코스 정권하에서 바타안에 원전을 건설하였으나, 민중운동의 고조로 운전 전에 동결. 2008년에 원전부활 움직임이 활발해졌다. 전국에서 신규 입지가능성조사가 진행되었다. 대통령은 한국에서 원전을 도입하고자 하는 뜻을 시사했다. <그밖에> 베트남, 요르단, 미얀마, 터키 등도 원전 도입을 검토중.     현무-2 탄도미사일   현무-3 순항미사일     --청룡순항미사일 천룡 순항 미사일은 대한민국이 독자 개발 완료한 (일부 기술은 러시아와의 공동개발) 토마호크형 순항 미사일이다. 2006년 9월 국방부는 미사일 이름을 "천룡"으로 바꿔 언론에 공개했으나 천룡은 과거 개발에 실패한 다른 무기의 명칭이고, 실제 이름은 "현무-3"다. 순항미사일은 개발 단계에서는 독수리, 실전배치되면서는 현무-3, 그리고 위장 명칭으로 천룡이라는 이름을 갖게 되었다. 1970년대 미국과 미사일 협상 결과 탄도미사일의 사거리는 180 킬로미터, 탄두 중량은 500 킬로그램 이내로 개발을 제한되었다.  이후 대한민국 정부는 미국에 미사일 재협상을 꾸준히 요구했고 2001년 김대중 정부 시절 미사일 기술 통제 체제(MTCR) 가입과 더불어 탄도미사일 사거리를 300 킬로미터로 늘렸다. 탄도미사일은 사거리가 제한됨에 따라 탄두 중량이 500 킬로그램을 넘지 않으면 사거리에 관계없이 개발할 수 있는, 미사일 지침의 제약을 받지 않는 크루즈미사일 개발에 주력하기 시작했고, 그 결과로 사거리 500 킬로미터‘현무-3A’, 사거리 1000 킬로미터‘현무-3B,, 1500킬로미터 현무-3C가 개발되었다.  '현무-3'시리즈는 국방과학연구소가 탐색·체계개발, 시험평가를 거쳐고 LIG넥스원이 양산한다. 1차로 육군형이 도입될 예정이며, 해군형으로도 도입할 것으로 알려져 있다. 천룡 미사일이 손원일급 잠수함에 장착될 것이라고 보도되었다. 2006년 2월 현재 알려진 국방개혁 2020의 내용에 의하면 2020년 경에 도입될 3000톤급 잠수함  KSX에도 천룡 잠대지 미사일(UGM) 버전이 장착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만재 10,500t으로 예상하는 KDX-3 이지스 구축함에는 48기의, KD-2 4번함 왕건부터는 32기의 한국형 VLS가 추가됨으로써,  한국형 ASROC과의 적절한 비율로의 탑재가 예상된다. 사정거리는 공식적인 발표로는 500km 정도이나, 실제로는 1000Km 이상일 수도 있다고 한다. 대한민국의 국방과학연구소(ADD)가 10여년 만에 개발한 천룡 미사일은 지상에서 50∼100m 정도의  고도를 유지하며 빠른 속도로 비행하기 때문에 조선인민군이 요격하기 힘들고, 관성 항법 장치와  지형영상대조항법 체계를 갖추고 있어 오차범위가 3m 이내일 정도로 정확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   한번 동아시아 각국 원자력 발전소의 현황및 차기 건조 개수와 한국의 현무미사일을 예로들어 사정거리를 생각한건데. 상황이 이러면 과연 한.중.일.대만-북한도 포함 누구든 동아시아에서 서로 공멸하지 않는이상 전쟁이란게 그리 쉽게 일어나지는 않을 듯 싶군요. 국지전이라면 모를까. 다들 핵무기를 갖고 있는게 힘이 되는 세상이 아니라 웃기게도 자국내 핵무기에 버금가는 위험요소를 갖고 있으니 참 아이러니 하네요.     대만은 중공이 침략할경우 자체 개발한 극초음속 순항 미사일로 샨샤댐, 베이징, 상하이, 광저우등 전략적인 타격 물을 공격할 계획을 세우고 연구 개발 실전 배치에 임하고 있다. 대만을 점령해도 훨씬큰 경제적은 타격을 받게 함으로서 침략을 하지 못하게 하는 전략을 쓰는것이다.   같은 민족인 대만도 저럴진대 과연 댐 공격으로만 국한될지 의뭉스럽고 국지전이 아닌 타국과의 총체적 온 국가의 사활이 걸려있다면 결정권자는 한번쯤 생각할수도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21c에 과연 핵미슬 쏜다는것도 세계패망의 막장이지만 원자력 발전소에 미사일 발사하는것도 또한 같은 방식의 막장.      출처 :http://cafe.daum.net/hanryulove/KTsc/307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