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스피싱 의심 전화 '후후' 앱으로 신고하세요"
우형준 기자 입력 : 2016-11-21 18:13수정 : 2016-11-21 18:13
금융감독원은 악성 전화번호 차단 서비스 전문회사인 후후앤컴퍼니와 업무협약을 맺고 보이스피싱 사기피해 예방을 위한 공동 캠페인을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스마트폰 이용자는 보이스피싱으로 의심되는 전화를 받으면 통화 녹음과 전화번호를 '후후' 앱에서 바로 금감원으로 신고하면 됩니다.
또 보이스피싱 의심 전화가 걸려오면 후후 앱이 '금감원에 보이스피싱으로 신고된 전화번호'임을 알려주는 메시지 기능도 제공합니다.
입력 : 2016-11-21 18:13 ㅣ 수정 : 2016-11-21 18:13
나온 데: http://sbscnbc.sbs.co.kr/read.jsp?pmArticleId=10000834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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