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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공약 후유증 우려 "택시 대중교통 인정" "신불자 채무 감면"… 무리하게 추진하면 재정 부담·도덕적 해이 벌써 택시업계에 굴복 수천억 지원

박근혜 공약 후유증 우려"택시 대중교통 인정" "신불자 채무 감면"… 무리하게 추진하면 재정 부담·도덕적 해이 벌써 택시업계에 굴복 수천억 지원 특별법 추진한국일보 | 조철환기자 | 입력 2012.12.26 02:35 | 수정 2012.12.26 23:01 '택시를 대중교통으로 인정하겠다', '신용불량자 채무를 50~70% ..

카테고리 없음 2013.0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