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친일파 대표 탄생, 환관 황우여의 과거 행적
황우여 의원과 송영선 의원이 2006년 5월 일본 방문 시 극우단체로부터 항공료와 숙박비 등 체재비용 일체를 지원받아 방문.
특히 이들 의원들의 체재비용을 제공한 극우단체 ‘구조회’(납북 일본인 구출을 위한 전국협의회)의 니시오카 부회장은 종군위안부 강제연행이 한국의 날조라고 주장해온 ‘새로운 역사교과서 만들기 모임’(새역모)의 초창기 멤버로 알려졌다.
황우여·송영선 의원뿐만 아니라 조갑제 월간조선 편집위원과 김철기 한나라당 경기도당부위원장도 함께 동행.
똥누리당 하는 짓은 거의 백발백중 ㅋㅋㅋㅋㅋㅋ친일파 아니면 도둑놈 ㅋㅋㅋㅋ
출처: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articleId=1964547&bbsId=D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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