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26부정선거] 해방후엔 서북청년단 오늘엔 가스통할배.알바 [10.26부정선거] 해방후엔 서북청년단 오늘엔 가스통할배.알바 [10.26부정선거] 50년대엔 빨갱이 사냥꾼으로 등장해서 사람들을 무지막지하게 죽이고 폭력을 행사하던 서북청년단과 그들을 배후조종하던 이승만 친일파 일당들이 있었다. 2000년대엔 가스통을 차에 싣고 나와 국민을 협박하.. 투자/친일파 2012.10.17
해방 후 월남인들의 반공전위대 서북청년단 해방 후 월남인들의 반공전위대 서북청년단 과거 일제시대 대동아공영을 외치며 스스로 일본인이 되고자 했던 부류들이 있다 바로 일제앞잡이들이다 봉건조선의 정치관료와 그후에 새롭게 형성된 일본제국 자본가들이었다 이런 부류들에게 애국,민족애란 그자신과 가족들의 부와 명예.. 투자/친일파 2012.10.17
서북청년단 및 친일파(미국개) 서북청년단 및 친일파(미국개) 참고로 이 자료는 얼마 전 미국이 기밀해제한 보도연맹 양민학살 사진자료들이다 (많은 수의 양민들이 끌려오고 있다. 과연 그들의 운명은....) (총살 장면) (사망 직후) (총살 직전의 사람들) (양민학살에 있어서 어린아이도 예외는 아니었다) (........ 어찌 차.. 투자/친일파 2012.10.17
BBK 美변호사 "MB회사 거액수익 행방 검찰이 덮어" BBK 美변호사 "MB회사 거액수익 행방 검찰이 덮어"메리 리 "주범은 에리카 김…MB도 주가조작 연루 개연성"연합뉴스 | 입력 2012.10.15 14:54 | 수정 2012.10.15 15:03 메리 리 "주범은 에리카 김…MB도 주가조작 연루 개연성"(서울=연합뉴스) 김승욱 기자 = BBK 관련 미국내 소송을 맡은 재미 변호사가 BBK.. 카테고리 없음 2012.10.15
박근혜 10년간 이사장 맡았던 정수장학회는 박근혜 10년간 이사장 맡았던 정수장학회는5·16 뒤 공권력으로 강탈 최근 최필립·이진숙 접촉 지분 처분 비밀논의 논란서울신문 | 입력 2012.10.15 03:32 [서울신문]정수장학회를 둘러싼 논란의 역사는5·16 군사쿠데타 당시로 거슬러 올라간다. 정수장학회의 전신은 부산의 기업인인 고(故) .. 투자/친일파 2012.10.15
[스크랩] ●북한의 지하자원 매장량이 무려 1경1천26조 원 남북지표] 북 매장 광물 잠재가치 7천조원 남한 광물가치 290조원…北의 25분의 1 수준 ( 이 내용은 한날당이 국회에 보고한 내용과 일치) 하지만 북한의 지하자원이 무려 1 경 1천 26 조원) 북한 광물 매장량의 잠재 가치가 7천조원에 달하는 것으로 5일 나타났다. 통계청의 북한 주요통계지.. 카테고리 없음 2012.10.14
왜 굳이 다문화로 가야 하나 ‘개방 콤플렉스’가 다문화사회 위험성 간과...가생이펌 왜 굳이 다문화로 가야 하나 ‘개방 콤플렉스’가 다문화사회 위험성 간과...가생이펌 김영명 한림대 정치행정학과 교수 “많은 사람들이 가진 환상과는 달리 다문화사회는 굉장히 문제가 많습니다. 지난해 노르웨이 인종차별론자 브레이빅의 민간인 무차별 테러가 대표적 사례입니다. .. 카테고리 없음 2012.10.14
<정수장학회 지분매각 논란..대선 쟁점화되나> <정수장학회 지분매각 논란..대선 쟁점화되나> 연합뉴스 | 입력 2012.10.13 12:34 | 수정 2012.10.13 13:04 (서울=연합뉴스) 이유미 기자 = 정수장학회가 대선을 60일여 앞두고 다시 `뜨거운 감자'로 떠올랐다.정수장학회가 언론사 지분 매각을 추진한다는 내용이 담긴 최필립 정수장학회 이사장.. 투자/친일파 2012.10.13
장물 정수장학회를 알면 박근혜가 보인다. 장물 정수장학회를 알면 박근혜가 보인다. 오늘은 5.16 군사 쿠데타가 일어난 지 50년이 되는 날입니다. 5.16은 저에게 혁명도 군사정변도 아닌 군인에 의해 일어난 쿠데타일 뿐입니다. 많은 사람이 혁명이나 군사정변이나 경제 부흥이라고 주장하고 있지만, 저는 오늘 박정희의 지시에 의.. 투자/친일파 2012.10.13
[스크랩] 고등학생을 상대로하는 반공교육 고등학생을 상대로하는 반공교육 인터넷 주소 클릭 ---> http://bbs3.agora.media.daum.net/gaia/do/story/read?bbsId=K161&articleId=365999 카테고리 없음 2012.1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