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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신고 세분화, 긴급사건 코드0과 1에 '집중' SBS funE | 연예뉴스팀 기자 | 입력 2016.04.01. 11:17 | 수정 2016.04.01. 13:18 [SBS funE연예뉴스팀] 112신고 세분화, 긴급사건 코드0과 1에 ‘집중’ 112 신고가 긴급 신고에 선택과 집중을 높인다. 경찰청이 1일부터 112 신고 대응 단계를 세분화해 긴급 전화를 ..

[세월호 2차 청문회]특조위원, "인양 업체 통제 안돼" vs 정부, "충분히 통제 중" 헤럴드경제 | 입력 2016.03.29. 17:39 [헤럴드경제=신동윤ㆍ이원율 기자]4ㆍ16 세월호참사 특별조사위원회(이하 특조위)가 선체 인양 업체로 최종 선정된 중국 상하이 셀비지와의 계약에서 나타난 문제점에 대해 집..

여론조사기관 '꼼수' 속 개인정보 1300만 건 무단거래 당사자·통신사 동의 절차 무시..불법성 시비노컷뉴스 | CBS노컷뉴스 조성진 기자·강혜인 수습기자 | 입력 2016.03.29. 06:04 | 수정 2016.03.29. 08:45 총선 판세를 가늠하려는 일부 여론조사 기관들이 유권자의 개인정보를 무단으로 구매·활용..

왜 훑어갔나? 의혹 규명에 참여해보세요 한겨레 | 입력 2016.03.29. 01:36 [한겨레]시민들, 사회단체와 공동대응 가능 ‘정보·수사 기관과 통신사가 밝히지 않는 통신자료 요청 ‘이유’를 시민들이 머리를 맞대고 밝혀보자.’ <한겨레>가 진보네트워크, 참여연대,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

의원의 문자전송 전용 핸드폰도..'묻지마 사찰' 했나 한겨레 | 입력 2016.03.29. 01:36 [한겨레]야당 의원·당직자들 사례 정의당 박원석 의원 전화 통화에는 쓴 적 없는데 국정원·검찰, 통신자료 들여다봐 일상적·정기적 사찰 의심 더민주 의원·당직자 무더기로 털려 유기홍 의원 국정화 ..

[단독] "수사비밀·국가안보"..국정원·검경, 해명조차 거부 한겨레 | 입력 2016.03.29. 01:36 [한겨레]정보기관 무차별 통신자료 수집 저인망식 수집한 통신자료 국정원 다른목적 사용 우려도 “대체 왜 내 통신자료를 뒤져본 거지?!” 국정원과 검찰, 경찰 등 정보·수사기관이 자신의 이름과..

[단독] 느닷없는 출석요구..경찰서 가보니 내 통신자료가 좌르르 한겨레 | 입력 2016.03.29. 01:36 [한겨레]정보기관 무차별 통신자료 수집 방준호 기자 취재일지로 본 수사 사례 “수사 대상자와 통화한 흔적이 있습니다. 소명이 필요하니 서로 나와 주세요.” 지난 18일 저는 ‘출석요구’를 ..

[단독] 취재현장 안 나가는 편집인·논설위원·편집기자도 털렸다 한겨레 | 입력 2016.03.29. 01:41 [한겨레]정부기관 무차별 통신자료 수집 통신내역 조회 한겨레 기자들 보니 2016년 1월7일. 누군가에겐 특별한 날, 또다른 누군가에겐 별 볼 일 없는 목요일. 전날 북한의 4차 핵실험 소식과 이어..

[단독] 국정원, 기자·세월호 가족·대학생 무더기 통신자료 조회 한겨레 | 입력 2016.03.29. 01:06 | 수정 2016.03.29. 01:46 [한겨레]같은 날 연관성 없는 32명 마구 뒤져…‘1월7일 미스터리’ 문서 하나로 한겨레 기자·야당 의원·민주노총 실무자 등 엮어 “보안법 내사” 해명 설득력 없어…광..

깡통 비행기에 속은 대한민국 안보는 깡통이었나 한겨레 | 입력 2016.03.26. 15:46 [한겨레][토요판] 김종대의 군사 성능 밝혀진 북한 무인기 2년 전 이맘때로 시곗바늘을 되돌려보자. 그해 3월24일 파주에서 정체불명의 무인기가 추락해서 해당 지역의 기무사, 국정원, 경찰 등이 참여한 합동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