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국과수 부검 시신 뒤바뀐 채 화장..유족 반발 [단독] 국과수 부검 시신 뒤바뀐 채 화장..유족 반발 YTN | 조성호 | 입력 2016.09.22. 16:40 [앵커]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서 부검한 시신 두 구가 서로 뒤바뀌는 어이없는 사고가 일어났습니다. 뒤바뀐 시신 한 구는 이미 화장해버린 것으로 확인돼 유족들은 가슴을 치고 있습니다. 취재기자를 연.. 카테고리 없음 2016.09.22
[대정부질문]한민구 "사드, 비밀리에 도입했다면 좋았을 것" [대정부질문]한민구 "사드, 비밀리에 도입했다면 좋았을 것" 아시아경제 | 김보경 | 입력 2016.09.21. 17:08 [아시아경제 김보경 기자] 한민구 국방부장관은 21일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THAAD·사드) 한반도 배치가 비밀리에 진행됐다면 좋았을 것이라며, 사드 포대가 들어설 부지 확보 작업 때문.. 카테고리 없음 2016.09.21
'도구는 연장' '연장은 도구', 국어사전의 희한한 뜻풀이 '도구는 연장' '연장은 도구', 국어사전의 희한한 뜻풀이[국어사전 돌림풀이 벗기기] 늘·언제나·항상·변함없다오마이뉴스 | 최종규 | 입력 2016.09.21. 13:52 [오마이뉴스최종규 기자] 글쓴이는 2016년 6월에 <새로 쓰는 비슷한말 꾸러미 사전>이라는 작은 한국말사전(국어사전)을 한 권 .. 카테고리 없음 2016.09.21
[대전·대덕] 양산단층, 5년 전 '활성' 알았다..은폐 의혹 [대전·대덕] 양산단층, 5년 전 '활성' 알았다..은폐 의혹YTN | 이정우 | 입력 2016.09.20. 19:15 [앵커] 규모 5가 넘는 잇단 강진으로 경주 지하의 양산 단층이 활성 단층이라는 사실이 확인됐습니다. 그런데 이미 5년 전 전문가들이 이 같은 결론을 내렸지만, 정부가 발표를 막았다는 의혹이 제기.. 카테고리 없음 2016.09.20
'밀정', 창피를 모르는 친일파의 궤변 잠재운 깊은 울림 '밀정', 창피를 모르는 친일파의 궤변 잠재운 깊은 울림 출처엔터미디어 | 작성황진미 | 입력 2016.09.17. 13:20 | 수정 2016.09.17. 15:48 ‘밀정’이 묻는다,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엔터미디어=황진미의 편파평론] △이 영화 찬(贊)△. (본문 중 영화 내용의 누설이 있습니다. 영화를 관람하실 분.. 투자/친일파 2016.09.17
"대한민국에서 살고 싶지 않습니다" "대한민국에서 살고 싶지 않습니다" 노컷뉴스 | CBS노컷뉴스 박기묵 기자 | 입력 2016.09.17. 06:03 2006년 봄. 어린아이가 호흡기에 의지한 채 병원에서 사투를 벌이고 있었다. 처음엔 가벼운 기침 증상이었다. 이내 구토와 고열, 호흡곤란이 찾아왔다. 폐는 이미 딱딱하게 굳어 있는 상태였다. .. 카테고리 없음 2016.09.17
성주군수 사드배치 반대 여성 겨냥 막말 논란 성주군수 사드배치 반대 여성 겨냥 막말 논란"술집 하고, 다방 하는 것들" 발언..여성단체, 항의 방문키로연합뉴스 | 입력 2016.09.14. 10:42 "술집 하고, 다방 하는 것들" 발언…여성단체, 항의 방문키로 (성주=연합뉴스) 손대성 기자 = 김항곤 경북 성주군수가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카테고리 없음 2016.09.14
안전과 생계, 기로에 선 에어컨 수리기사 "얻어맞기도" 안전과 생계, 기로에 선 에어컨 수리기사 "얻어맞기도"YTN | 이광연 | 입력 2016.09.11. 06:05 [앵커] 유난히 무더웠던 여름. 에어컨 수요가 급증하면서 수리 기사들도 어느 때보다 분주했습니다. 하지만 수리 도중 추락 사고들이 잇따르면서 안전 문제가 도마 위에 올랐는데요. 뒷전으로 밀린 .. 카테고리 없음 2016.09.11
[월드리포트] 원가 2천 원짜리 약이 70만 원?..제약사의 횡포 [월드리포트] 원가 2천 원짜리 약이 70만 원?..제약사의 횡포 SBS | 박병일 기자 | 입력 2016.09.04. 10:55 | 수정 2016.09.04. 11:05 위 사진에 나오는 귀여운 아이들은 미국 오클라호마 주에 사는 커프 남매입니다. 아이들이 하나같이 밝고 건강해 보이지만 사실은 매우 치명적인 병을 갖고 있습니다. .. 카테고리 없음 2016.09.04
우리가 화장실 휴지만도 못한 소모품인가요 우리가 화장실 휴지만도 못한 소모품인가요 한겨레 | 입력 2016.09.02. 19:56 | 수정 2016.09.02. 20:16 [한겨레][토요판] 이진순의 열림 김포공항 청소 노동자 손경희 “와! 변기 옆에 수족관이 있어!” 엄마 손을 잡고 따라온 꼬마가 환호성을 치며 폴짝폴짝 화장실 안으로 뛰어 들어갔다. 김포공항 .. 카테고리 없음 2016.09.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