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송로버섯·샥스핀, 대통령이 밥값 내야" "청와대 송로버섯·샥스핀, 대통령이 밥값 내야" 김한정 의원 "청와대 경비 국회 통제 받아야, 미국은 공식 연회 외 식비 대통령 부담"오마이뉴스 | 최지용 | 입력 2016.08.16. 16:21 [오마이뉴스최지용 기자] 최근 박근혜 대통령이 이정현 새누리당 당대표 등 여당 지도부를 초청한 청와대 오찬 .. 카테고리 없음 2016.08.17
"최저임금 못 받는 사람, 313만"..갈수록 증가, 왜? "최저임금 못 받는 사람, 313만"..갈수록 증가, 왜? JTBC | 강나현 | 입력 2016.08.16. 21:06 [앵커] 논란 끝에 내년도 최저임금이 6470원으로 결정된 바가 있죠. 당초 발표는 337만명 정도가 그 혜택을 볼 수 있을 거다, 받는 입장에서 그렇게 큰 혜택이라고 생각하지 않으시겠습니다마는, 사실 그렇죠... 카테고리 없음 2016.08.17
송로버섯에 가려진 '끔찍한' 메뉴가 있었다 송로버섯에 가려진 '끔찍한' 메뉴가 있었다 [주장] 상어 멸종위기 몰아넣은 '샥스핀' 공식 만찬에 내놓은 정부오마이뉴스 | 이형주 | 입력 2016.08.16. 14:25 | 수정 2016.08.16. 14:29 [오마이뉴스 글:이형주, 편집:김지현] 지난 11일 박 대통령이 이정현 새누리당 대표와 최고의원 등 여당 지도부를 청.. 카테고리 없음 2016.08.17
[밀착카메라] "폐가 아닌가요?"..독립운동가 생가 실태 [밀착카메라] "폐가 아닌가요?"..독립운동가 생가 실태 JTBC | 안지현 | 입력 2016.08.15. 21:24 [앵커] 일제강점기 때 조국의 독립을 위해 인생을 바친 독립운동가들. 광복 71년이 지난 지금 우리가 해야할 건 그들의 흔적을 보존하고 그 숨결을 기억하는 것이겠지요. 밀착카메라가, 독립운동가 생.. 카테고리 없음 2016.08.15
부끄러운 친일의 역사, 공-과 모두 기록합시다 부끄러운 친일의 역사, 공-과 모두 기록합시다 SBS | 정혜진 기자 | 입력 2016.08.15. 21:25 <앵커> 부끄럽지만 반복돼선 안 될 역사를 이 부담의 부(負)자를 써서 부의 유산(Negative heritage) 이라고 합니다. 유대인 학살이 벌어진 독일의 아우슈비츠 수용소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카테고리 없음 2016.08.15
[탐사플러스] 혼돈의 한달..사드, 미국에게 무엇인가? [탐사플러스] 혼돈의 한달..사드, 미국에게 무엇인가?JTBC | 정제윤 | 입력 2016.08.15. 21:30 [앵커] 그간 우리에게 사드가 뭐냐는 물음은 던졌지만 1조넘게 들여서 한국에 배치해주겠다는 사드는, 과연 미국에는 뭔가. 왜 미국은 사드를 한반도에 배치하려하는가입니다. 올해 북한의 4차 핵실험 .. 카테고리 없음 2016.08.15
식당으로 몰리는 청년들..숙박·음식업 55개월 증가 식당으로 몰리는 청년들..숙박·음식업 55개월 증가 YTN | 이대건 | 입력 2016.08.15. 13:20 [앵커] 마땅한 일자리가 없다 보니 음식점이나 숙박업에서 일자리를 찾는 사람들이 4년 넘게 계속 늘고 있습니다. 특히 청년들의 경우 선택이라기보다는 내몰리고 있다는 표현이 맞을 정도로 빠르게 증.. 카테고리 없음 2016.08.15
'청년수당'은 안되고 '취업수당'은 되고..정부는 왜 반대하나 '청년수당'은 안되고 '취업수당'은 되고..정부는 왜 반대하나보건복지부 "재고 여지 없다", 정부 'TF'까지 구성해 대응노컷뉴스 | CBS노컷뉴스 황명문 기자 | 입력 2016.08.14. 06:03 서울시의 '청년수당' 정책을 정부는 끝내 받아들이지 않을 모양새이다.그동안 직접적 현금 지원은 안된다며 서울.. 카테고리 없음 2016.08.14
취업수당 vs 청년수당, 이중잣대 논란 취업수당 vs 청년수당, 이중잣대 논란 머니S | 허주열 기자 | 입력 2016.08.14. 09:34 취업을 준비 중인 청년에게 똑같이 현금을 지급하는 것이지만 정부가 주도하는 ‘취업수당’과 서울시가 주도하는 ‘청년수당’에 다른 잣대가 적용되고 있어 논란이다. 앞서 보건복지부는 서울시의 청년수.. 카테고리 없음 2016.08.14
"아무렇게나 주무르고 만졌다" 김포공항 청소노동자들의 '눈물의 삭발식' "아무렇게나 주무르고 만졌다" 김포공항 청소노동자들의 '눈물의 삭발식' 경향신문 | 김서영 기자 | 입력 2016.08.12. 17:27 | 수정 2016.08.12. 19:15 [경향신문] 최고기온 34도를 기록한 12일 낮 서울 강서구 한국공항공사 정문 앞. 한 50대 여성이 무거운 표정으로 의자에 앉았다. 또다른 여성이 간이 .. 카테고리 없음 2016.08.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