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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렇게나 주무르고 만졌다" 김포공항 청소노동자들의 '눈물의 삭발식'

"아무렇게나 주무르고 만졌다" 김포공항 청소노동자들의 '눈물의 삭발식' 경향신문 | 김서영 기자 | 입력 2016.08.12. 17:27 | 수정 2016.08.12. 19:15 [경향신문] 최고기온 34도를 기록한 12일 낮 서울 강서구 한국공항공사 정문 앞. 한 50대 여성이 무거운 표정으로 의자에 앉았다. 또다른 여성이 간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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