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술남녀' 피디였던 형이 스스로 목숨을 끊었습니다" "'혼술남녀' 피디였던 형이 스스로 목숨을 끊었습니다" 황금비 입력 2017.04.18. 10:36 수정 2017.04.18. 11:06 댓글 872개 씨제이 E&M 조연출이었던 이한솔씨 동생 SNS에 글 종방 이튿날 숨진 이씨 촬영 내내 고된 노동 시달려 "형이 남긴 녹음파일 등에 수시로 가해진 욕·비난 담겨" [한겨레] 고 이한.. 카테고리 없음 2017.04.18
[단독] 국정원 운영 의혹 '알파팀'..지금도 가짜뉴스 배포 [단독] 국정원 운영 의혹 '알파팀'..지금도 가짜뉴스 배포 이호진 입력 2017.04.16. 21:09 댓글 422개 [앵커] 이른바, 알파팀을 아시는지요. 이명박 정권 초기에 국가정보원이 인터넷 여론을 조작하기 위해 민간인으로 구성된 알파팀을 비밀리에 운영했던 정황이 포착됐습니다. 일부 조직원들은 .. 카테고리 없음 2017.04.16
[단독] 박근혜 "독방 지저분해"..이틀간 당직실 취침 [단독] 박근혜 "독방 지저분해"..이틀간 당직실 취침 CBS노컷뉴스 고무성 기자 입력 2017.04.14. 05:03 수정 2017.04.14. 07:29 댓글 12267개 도배 요구해 '당직실 취침' 특혜..명백한 불법 뇌물수수 등 혐의로 구속영장이 발부된 박근혜 전 대통령이 31일 오전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검에서 서울구치소.. 카테고리 없음 2017.04.14
"친일 행적이라도 알려야"..대학가 '친일파' 동상 논란 "친일 행적이라도 알려야"..대학가 '친일파' 동상 논란 이윤녕 기자 입력 2017.04.05. 21:01 댓글 40개 [EBS 저녁뉴스] 이화여대, 이번에는 설립자인초대 총장의 친일행적문젭니다. 정유라 사태와 총장 선거규정 문제로 최근 학내 갈등을 겪어온 이화여대가, 이번에는 친일파로 알려진 초대 총장.. 투자/친일파 2017.04.05
[단독] "세월호 무게 2천 톤 추가"..비밀리 장비 주문 [단독] "세월호 무게 2천 톤 추가"..비밀리 장비 주문 입력 2017.04.05. 21:06 댓글 4개 【 앵커멘트 】 세월호의 무게가 지금보다 최대 2천 톤이 더 나갈 수 있다는 점을 감안해, 해양수산부가 비밀리에 준비에 나선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왜 이런 사실을 숨기는 것일까요. 이해가 안 갑니다. 정.. 카테고리 없음 2017.04.05
여성계 "연예인 박모씨 성폭행 사건 수사·판결 제대로 해야" 여성계 "연예인 박모씨 성폭행 사건 수사·판결 제대로 해야"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7.04.03. 13:54 댓글 1410개 348개 여성단체로 구성된 유명연예인 박OO 성폭력사건 공동대책위원회는 3일 오후 서울중앙지방법원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유명연예인 박모씨의 성폭력 사건과 관련, 올바른 수.. 카테고리 없음 2017.04.04
세월호 침몰 지켜본 '휴대전화·블랙박스'..복원 여부 관건 once2시간전 그래서 며칠전에 세월호에 있던 자동차도 조사위랑 가족들에게 알리지않고 치워버린거였구나. 그안에 휴대전화와 블랙박스때문에...짐승만도 못한 해수부 답글 14댓글 찬성하기648댓글 비추천하기16로그인해주세요.서민증세없는 노통시절그리워7분전사고처리하기보다는 증.. 카테고리 없음 2017.04.04
병원진료비, 의료보험 안되는 항목 공개 늘리자 '뚝' 병원진료비, 의료보험 안되는 항목 공개 늘리자 '뚝' 이인준 입력 2017.04.02. 12:00 댓글 232개 심평원, 병원급 3666개 기관, 비급여 항목 107개 진료비용 공개 '다빈치로봇', 최고·최저 수술료 전년비 약 25%↓…격차도 줄어 올 대상기관 2041→3666개 1.8배↑, 공개항목 52→107개로 2배↑ 【세종=뉴.. 카테고리 없음 2017.04.02
[단독] "BBK 김경준 140억 다스 송금 이면 합의문있다" [단독] "BBK 김경준 140억 다스 송금 이면 합의문있다" 정용인 기자 입력 2017.04.01. 13:49 수정 2017.04.01. 13:58 댓글 164개 [경향신문] “MB 험담하지 않겠다” 송금조건 합의문에 포함…<주간경향> 김경준 주고받은 편지 공개 10년 전 그 옷이었다. 2007년 11월 16일, 한국으로 강제 송환될 때 공항.. 카테고리 없음 2017.04.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