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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수사 조력자 고영태, 검찰 칼끝 못 피해가 구교형 기자 입력 2017.04.01. 06:01 댓글 1502개 [경향신문] ㆍ서류 뭉치 들고가 협조했지만 ㆍ각종 의혹 관여 사법처리 주목 박근혜 전 대통령을 구속한 검찰이 지난해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수사 초기 핵심 제보를 한 최순실씨(61·구속 ..

소나에 20개월전 찍힌 '램프 파손'..해수부는 '모르쇠' 목포신항=CBS노컷뉴스 특별취재팀 김민재 기자 입력 2017.04.01. 06:03 댓글 754개 2015년 8월 램프 파손 이미 드러나.. 중립이던 방향타, 인양 때 건드렸나 세월호 인양 도중 절단된 램프가 열려있다는 사실을 인양 당국이 미리 알고 있었다는..

"죽어서도 차별"..기간제 교사 순직 논란 입력 2017.03.30. 20:54 댓글 98개 【 앵커멘트 】 이런 가운데 세월호 참사 당시 학생들을 탈출시키려다 희생한 교사 2명의 딱한 사연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기간제 교사란 이유로 순직 인정을 못 받은 것인데, 유가족들이 소송에 나섰습니다. 정주..

정규직 '434만원' VS 비정규직 '157만원'..격차 사상최대(종합) 박태진 입력 2017.03.30. 19:11 댓글 206개 고용부 1월 사업체노동력 조사 결과 발표 임금 높은 정규직 설상여금 지급으로 전년비 15.6% 올라 상여금 지급대상서 제외된 비정규직 4.7% 인상 그쳐 대기업 18.7%↑ 680만원, 중견·중소기업 14...

'청년 백수' 36만 명..4년 만에 최대 강나루 입력 2017.03.21 13:01 댓글 0개 <앵커 멘트> 일할 능력이 있지만 일하지 않고 쉰다고 답한 청년 인구가 4년 만에 최대치를 기록했습니다. 고용 사정이 나아질 기미가 보이지 않자 아예 구직활동을 중단한 이른바 '청년 백수'가 급증한 것으로 풀이..

일할 능력 있지만 일하지 않고 쉰 청년 백수 4년 만에 최대치 김정곤 기자 입력 2017.03.21 08:26 댓글 0개15~29세 '쉬었음' 인구 36만명..15개월 만에 증가세 [서울경제] 일할 능력은 있지만 일하지 않고 쉰 청년 백수가 4년 만에 최대치를 기록했다. 21일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달 15~29세 ‘쉬었음’..

'청년백수' 4년만에 최대치 기록 입력 2017.03.21 10:08 댓글 0개 [사진출처=연합뉴스]일할 능력은 있어도 구직활동을 하지 않는 청년 인구가 4년 만에 최대치를 기록했다.통계청은 지난달 15∼29세 '쉬었음' 인구는 1년 전보다 1만1600명 늘어난 36만2000명으로 집계됐다고 21일 밝혔다. 이는 지난 20..

[리포트+] 임시 쓰레기통도 다 차간다..핵폐기물 '영원한 봉인' 가능할까? 김도균 기자 입력 2017.03.20 15:15 댓글 4개 쓰레기통이 쓰레기로 가득한 상태라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비우거나 새로운 쓰레기통을 마련해야 할 겁니다. 바로 우리나라 원자력발전소 상황이 이렇습니다. 우리나라는 ..

'선거법 위반' 추미애 "정치적 역풍속 기소..강력 유감" 강진아 입력 2017.03.16 18:25 댓글 17개 21일 오후 2시 항소심 선고…檢, 벌금 300만원 구형 【서울=뉴시스】조성봉 기자 =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돼 1심에서 유죄를 받은 더불어민주당 추미애(가운데) 대표가 16일 오후 서울 서초구 ..

검찰, 추미애 선거법 위반 혐의로 벌금 300만원 구형 배동미 입력 2017.03.16 19:12 댓글 9개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 [제공=연합뉴스]검찰이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에게 선거운동 때 허위사실을 공표한 혐의로 벌금 300만원 벌금형을 구형했다. 검찰은 16일 추 대표의 항소심 공판에서 "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