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친일파 대표 탄생, 환관 황우여의 과거 행적 새누리당 친일파 대표 탄생, 환관 황우여의 과거 행적 황우여 의원과 송영선 의원이 2006년 5월 일본 방문 시 극우단체로부터 항공료와 숙박비 등 체재비용 일체를 지원받아 방문. 특히 이들 의원들의 체재비용을 제공한 극우단체 ‘구조회’(납북 일본인 구출을 위한 전국협의회)의 니시.. 투자/친일파 2015.03.24
새정치 "'이달의 스승' 12명중 8명이 친일파" 새정치 "'이달의 스승' 12명중 8명이 친일파"승인 2015.03.24 13:04:36 ▲ 새정치민주연합 박완주 대변인 (사진=국제뉴스DB) (서울=국제뉴스) 송가영 기자 = 새정치민주연합은 대변인 브리핑을 통해 "교육부가 일제 강점기 시절 친일 활동이 확인된 인물을 '이달의 스승'으로 선정해 발표했다"고 .. 투자/친일파 2015.03.24
황우여 "야단 맞더라도 '이달의 스승' 사업 계속" 황우여 "야단 맞더라도 '이달의 스승' 사업 계속" 연합뉴스 | 입력 2015.03.24 18:04 | 수정 2015.03.24 19:43 최근 교육부가 선정한 '이달의 스승' 중 다수에서 친일행적 의혹 등으로 논란이 불거진 것과 관련, 황우여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국민들에게 야단을 좀 맞더라도 사업은 계속 할 것".. 투자/친일파 2015.03.24
< 스크랩 >일제강점기 일본의 만행 사진, 이것이 일본의 실체입니다. 일제강점기 일본의 만행 사진, 이것이 일본의 실체입니다. 이것이 일본의 실체 우리 선열들은 독립만세를 외치고 독립군가를 부르면서 일본군의 잔학하고 악랄하고 무자비한 총칼에 쓰러져갔습니다.일본은 1880년경부터 우리나라에 불법으로 일본군을 주둔시켜 황후시해 등 갖가지 만행.. 투자/역사 2015.02.04
이완용 양아버지 공적비가 섬에 세워진 까닭 이완용 양아버지 공적비가 섬에 세워진 까닭 [작은 섬⑤] 신안군 자라도오마이뉴스 | 입력 2015.01.24 18:31 [오마이뉴스 이주빈 기자] ▲안좌도 복호선착장과 자라도를 오가는 도선 자라호가 다시 자라도로 돌아가고 있다.ⓒ 이주빈젊은 선장이 모는 도선(導船)은 미련 남은 인사를 하듯 반원.. 투자/친일파 2015.01.24
김신조 "정부에 고마움과 서운함 아직도 공존" 김신조 "정부에 고마움과 서운함 아직도 공존" 총 쏘지 않은 것 참작 반공국시 주제로 전국 대중 강연에 동원한국일보 | 박주희 | 입력 2015.01.09 20:24 | 수정 2015.01.10 17:34 이념대결이 치열하던 1960년대, 그것도 서슬 퍼런 군사정권 시절에 무장공비를 살려둔 것은 쉽게 납득이 가지 않는 대목.. 투자/역사 2015.01.16
햇볕이 주는 2만원의 혜택, 태양광 대여 햇볕이 주는 2만원의 혜택, 태양광 대여 초기 투자비 없이 전기요금 20% 아끼는 방법월간 전원속의 내집 | 취재 정사은 | 입력 2015.01.02 15:59 | 수정 2015.01.02 16:09 건축주는 초기 비용 없이 태양광 패널을 설치해 전기 요금을 아낄 수 있고, 사업자는 임대한 패널로 수익을, 국가 전체적으로는 .. 투자/친환경 2015.01.08
[스크랩] [인터뷰]한상범 "신생 친일파의 마음의 고향은 일본 신권주의" 한상범 동국대 명예교수 [인터뷰] 한상범 “신생 친일파의 마음의 고향은 일본 신권주의” "친일사대 지식인, 사회 저변에 깔려 있다" "교육과정에서 친일 교육자나 친일파 학자의 학풍과 일제의 정신유산이 무비판적으로 그대로 전수되면서 자기도 모르게 일본의 극우 사고방식으로 틀.. 투자/친일파 2014.12.29
종북몰이의 역사와 무서운 망국적 실체 종북몰이의 역사와 무서운 망국적 실체 종북몰이의 역사와 무서운 망국적 실체 서론: 대한민국은 지금 어디로 가고 있는가? 대한민국이 종북몰이 마녀사냥으로 아수라장이다. 청와대와 집권당, 국가기관, 언론, 관변단체, 신종 정치깡패 등이 총동원되어 민주주의 회복을 외치는 사람들.. 투자/역사 2014.12.29
한미일 北정보공유 약정 발효..'사흘전 서명' 논란(종합2보) 한미일 北정보공유 약정 발효..'사흘전 서명' 논란(종합2보) "구두, 시각, 전자, 문서 등 어떤 형태로든 교환 가능" "정보공유 약정 26일 이미 서명"…국방위서 '사후보고' 질타연합뉴스 | 입력 2014.12.29 10:58 | 수정 2014.12.29 11:26 "구두, 시각, 전자, 문서 등 어떤 형태로든 교환 가능""정보공유 약.. 투자/친일파 2014.12.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