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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안부는 성노예 아니다..일제 땐 모두가 친일파" 고려대 경제학 교수, 수업 중 상습 '망언'

"위안부는 성노예 아니다..일제 땐 모두가 친일파" 고려대 경제학 교수, 수업 중 상습 '망언' 아베 담화 옹호한 칼럼 배포도학생들 "식민사관 가지신 분"정 교수 "교과서 국정화 필요"경향신문 | 김지원 기자 | 입력 2015.09.19. 06:00 | 수정 2015.09.19. 13:13 고려대 교수가 수업시간에 “위안부는 성..

투자/친일파 2015.09.19

정안기 고려대 교수 "위안부는 돈 벌고 일본은 우리나라 경제 기초 닦아" 발언 파문

정안기 고려대 교수 "위안부는 돈 벌고 일본은 우리나라 경제 기초 닦아" 발언 파문 쿠키뉴스 | 조규봉 | 입력 2015.09.19. 14:37 고려대 정안기 교수가 "위안부는 돈 벌고 일본은 우리나라 경제 기초 닦아"라고 발언해 파문이 일고 있다. 19일 고려대학고 학생들의 커뮤니티 ‘고파스’에 따르면..

투자/친일파 2015.09.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