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채무 600조인데.. 파리클럽 가입, 파리서 자축한 기재부 국가채무 600조인데.. 파리클럽 가입, 파리서 자축한 기재부 국민일보 | 우성규 기자 | 입력 2016.07.02. 00:11 한국이 선진 채권국 모임인 파리 클럽의 21번째 회원국이 됐다. 유엔 사무총장까지 배출한 한국이라서 큰 감흥은 없어 보이지만, 기획재정부는 나름 의미를 부여하고 있다. 국가채무 .. 카테고리 없음 2016.07.02
[밀착카메라] 영구임대아파트에 사는 '비양심' 그들 [밀착카메라] 영구임대아파트에 사는 '비양심' 그들 JTBC | 박소연 | 입력 2016.06.30. 21:45 [앵커] 백화점 VIP 회원권도 있고 5000만 원 상당의 고급승용차를 타는 사람들이, 월세 5만 원의 영구임대아파트에 살고 있습니다. 허술한 제도 때문에 가능한 일입니다. 애타게 입주를 기다리는 저소득층.. 카테고리 없음 2016.06.30
'제3의 물결' 저자 앨빈 토플러 사망..향년 87세 '제3의 물결' 저자 앨빈 토플러 사망..향년 87세 뉴스1 | 손미혜 기자 | 입력 2016.06.30. 01:21 (서울=뉴스1) 손미혜 기자 = '제3의 물결'로 유명한 저명 미래학자 앨빈 토플러가 향년 87세의 나이로 사망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2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토플러 협회 성명에 따르면 토플러는 지난 27.. 카테고리 없음 2016.06.30
홍기택 'AIIB 휴직'에 여야 "국제적 웃음거리" 강력 질타 홍기택 'AIIB 휴직'에 여야 "국제적 웃음거리" 강력 질타"국내 스캔들이 두려워 현장 이탈하는 엉터리 짓" "대한민국 국제적 웃음거리 만들고 체면에 먹칠"연합뉴스 | 입력 2016.06.29. 17:49 "국내 스캔들이 두려워 현장 이탈하는 엉터리 짓" "대한민국 국제적 웃음거리 만들고 체면에 먹칠" (서울.. 카테고리 없음 2016.06.29
"농어촌 다 죽는다"..여야, '김영란법 예외' 논의 구체화 "농어촌 다 죽는다"..여야, '김영란법 예외' 논의 구체화 농해수위 소속 농촌의원들 중심 '농축수산물 제외' 추진 새누리, 당정회의에서 적용대상 제외 건의.."농림장관도 동감" 더민주, 중점과제 선정..정책위서 식사·선물 상한액 상향 검토 "부패고리로 인식..사회적 분위기 고려해야" 지.. 카테고리 없음 2016.06.26
[단독] "포렌식 결과 세월호 123정 CCTV 본체의 영상 4개 모두 없어" [단독] "포렌식 결과 세월호 123정 CCTV 본체의 영상 4개 모두 없어" 경향신문 | 김원진 기자 | 입력 2016.06.22. 18:31 | 수정 2016.06.22. 18:57 [경향신문] 세월호 참사 현장에 가장 먼저 도착했지만 구조에 사실상 실패한 해경 소속 경비정 123정에 설치된 폐쇄회로(CC)TV 본체에 담겨 있었던 영상 4개의 .. 카테고리 없음 2016.06.22
"죽도 밥도 아닌 결론" "MB정권 이은 대국민 사기극" "죽도 밥도 아닌 결론" "MB정권 이은 대국민 사기극" 신공항 10년 전쟁.. 결론은 '김해공항 확장'세계일보 | 입력 2016.06.21. 18:51 | 수정 2016.06.21. 19:18 ◆ ‘수용 불가’ 부산지역 표정 이날 국토교통부의 동남권 신공항 입지 결과 발표에서 가덕도신공항 대신 김해공항 확장안이 확정되자 부산.. 카테고리 없음 2016.06.21
"기도로 치료하겠다"..뇌출혈 환자 방치해 숨지게 "기도로 치료하겠다"..뇌출혈 환자 방치해 숨지게 60대 기도원 운영자에 과실치사 혐의 적용..징역 1년 6월연합뉴스 | 입력 2016.06.19. 07:32 | 수정 2016.06.19. 11:09 60대 기도원 운영자에 과실치사 혐의 적용…징역 1년 6월 (대구=연합뉴스) 류성무 기자 = 뇌출혈 증세를 보인 응급 환자를 기도로 치.. 카테고리 없음 2016.06.19
"세월호 잠수사의 아픔과 고통은 모두가 짊어져야 했다" "세월호 잠수사의 아픔과 고통은 모두가 짊어져야 했다" 미디어오늘 | 강성원 기자 | 입력 2016.06.18. 10:55 민간잠수사 김관홍씨 죽음에 애도 행렬 이어져… “나는 잠수사이기 전에 국민” [미디어오늘강성원 기자]세월호 참사 당시 자발적으로 실종자 수색에 나섰던 민간 잠수사 김관홍(43).. 카테고리 없음 2016.06.18
"어떤 재난에도 국민을 부르지 말라" 세월호 잠수사 숨져 "어떤 재난에도 국민을 부르지 말라" 세월호 잠수사 숨져 한국일보 | 신혜정 | 입력 2016.06.18. 04:49 세월호 민간잠수사 김관홍씨 수색작업 참가 시신 25구 수습 몸도 마음도 상처 투성이 잠수사 포기, 대리운전 생계 거주하던 비닐하우스 발견 “그간 고마웠다” 주치의에 문자 “바보 같은 .. 카테고리 없음 2016.06.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