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교안, 공안 본색(?)... 임명되자마자 4.16연대 압수수색 황교안, 공안 본색(?)... 임명되자마자 4.16연대 압수수색천주교정의구현전국연합, 박근혜정부 강력 규탄... 노동당 "국민을 적으로 만들건가" 2015년 06월 19일 (금) 17:51:40 ▲ 황교안 국무총리(오른쪽)가 19일 국회 첫 공식일정인 대정부질문에 출석한 뒤 이날 오후 새정치연합 당대표실로 문재.. 카테고리 없음 2015.06.19
박래군 “황교안, '메르스 진압'보다 '세월호 진압'이 먼저?” 박래군 “황교안, '메르스 진압'보다 '세월호 진압'이 먼저?”전명선 위원장 “416연대 탄압은 세월호 가족 겨냥한 것”등록날짜 [ 2015년06월19일 17시29분 ] 【팩트TV】세월호참사 1주기 추모집회 당시 불법시위를 주도했다는 혐의로 19일 검찰의 압수수색을 당한 박래군 416연대 상임운영위원.. 카테고리 없음 2015.06.19
"4·16연대 압수수색은 '세월호 진실' 감추려는 공안탄압" "4·16연대 압수수색은 '세월호 진실' 감추려는 공안탄압"시민사회단체 "'공안총리 겁박에 굴하지 않고 반인권적 탄압에 맞설 것"뉴스1 | 박현우 | 입력 2015.06.19. 17:36 | 수정 2015.06.19. 17:38 '4월16일의 약속 국민연대'(4·16연대) 사무실 등에 대한 경찰의 압수수색에 대해 4·16연대를 포함한 시.. 카테고리 없음 2015.06.19
경찰, '세월호 불법집회' 4·16연대 등 동시다발 압수수색(종합) 경찰, '세월호 불법집회' 4·16연대 등 동시다발 압수수색(종합)인권단체 '인권중심 사람'과 박래군·김혜진 국민대책회의 공동운영위원장 차량·사무실도뉴스1 | 양은하 | 입력 2015.06.19. 11:51 | 수정 2015.06.19. 11:53 지난 4월 열린 세월호 추모집회에서 발생한 폭력시위 등 불법행위를 수사 중.. 카테고리 없음 2015.06.19
4.16가족협의회 '사단법인 불허' 해수부 항의방문 4.16가족협의회 '사단법인 불허' 해수부 항의방문 연합뉴스 | 입력 2015.06.17. 17:01 | 수정 2015.06.17. 17:03 세월호 참사 피해자로 구성된 4·16가족협의회가 사단법인 설립 신청을 불허한 해양수산부를 항의 방문했다.유족들은 또 세월호 인양 국제입찰에 참여할 업체들이 기술제안서 작성을 위.. 카테고리 없음 2015.06.19
국내 첫 메르스 환자는 어디서 어떻게 감염됐을까 국내 첫 메르스 환자는 어디서 어떻게 감염됐을까 1번 환자, 사우디 담맘서 바이어 접촉때 감염 추정연합뉴스 | 입력 2015.06.19. 16:32 | 수정 2015.06.19. 16:46 1번 환자, 사우디 담맘서 바이어 접촉때 감염 추정(세종=연합뉴스) 전명훈 기자 =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바이러스를 최초로 국내에 .. 카테고리 없음 2015.06.19
특혜 논란? 삼성서울병원 기존 외래환자 원격진료 허용 특혜 논란? 삼성서울병원 기존 외래환자 원격진료 허용 하이닥 | 최은경 | 입력 2015.06.19 10:08 메르스로 인한 삼성서울병원의 한시적 원격의료가 허용되면서 의료계에 특혜논란이 커지고 있다. 보건복지부는 6월 16일부터 삼성서울병원 외래환자의 요청과 삼성서울병원 및 삼성서울병원에 .. 카테고리 없음 2015.06.19
삼성병원만 된다? 원격진료 특혜논란 삼성병원만 된다? 원격진료 특혜논란미디어오늘 | 입력 2015.06.19. 14:11 의료진-환자 직접 원격진료 허용 논란 "혼란 속에서 삼성이 슬쩍 끼워넣기"[미디어오늘이하늬 기자]정부가 제2의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 진원지로 불리는 삼성서울병원에 한시적으로 전화 원격진료를 허용해 논란.. 카테고리 없음 2015.06.19
[신율의출발새아침] 삼성서울 원격진료 슬쩍 끼워넣기? 특혜논란 [신율의출발새아침] 삼성서울 원격진료 슬쩍 끼워넣기? 특혜논란YTN | 입력 2015.06.19. 10:59 YTN라디오(FM 94.5) [신율의 출발 새아침]□ 방송일시 : 2015년 6월 19일(금요일)□ 출연자 : 김용익 새정치민주연합 의원, 국회 메르스 대책특위 야당 간사◇ 신율 앵커(이하 신율): 정부가 어제부터 삼성서.. 카테고리 없음 2015.06.19
[단독] 60대 여성, 미군에 맞아 고막 파열 [단독] 60대 여성, 미군에 맞아 고막 파열 국민일보 | 홍석호 기자 | 입력 2015.06.18. 17:40 | 수정 2015.06.18. 17:41 60대 여성이 미군에게 맞아 고막이 파열됐다. 서울 용산경찰서는 투숙을 막은 모텔 주인부부를 때려 심하게 다치게 한 혐의(상해)로 미군 사병 D씨(31·여)를 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18.. 카테고리 없음 2015.06.18